패배를 잊은 퍼포먼스! '세계 최강' 안세영, 35연승 질주…전영오픈 4강 안착, 2연패 향해 성큼 작성일 03-07 37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3/07/0000737456_001_20260307000113659.jpg" alt="" /></span> </td></tr><tr><td> 사진=AP/뉴시스 </td></tr></tbody></table> 감탄이 절로 나오는 퍼포먼스다.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뜨거운 경기력으로 2026 전영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 4강에 안착했다. 무패 행진을 달리며 대회 2연패에 성큼 다가섰다.<br> <br>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6일 영국 버밍엄 유틸리타 아레나에 열린 세계 6위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인도네시아)와의 대회 여자 단식 8강에서 2-0(21-11 21-14)으로 승리하며 4강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 ‘숙적’을 만난다. 천위페이(중국·세계 3위)와 결승 티켓을 두고 다툰다. 지난해 상대 전적에서는 5승 2패로 앞선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3/07/0000737456_002_20260307000113747.jpg" alt="" /></span> </td></tr><tr><td> 사진=AP/뉴시스 </td></tr></tbody></table> 패배를 잊었다. 안세영은 지난해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이 주관하는 대회에서 총 11차례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도 흐름이 좋다. 오직 승리만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난 1월 말레이시아오픈과 인도오픈에 이어 지난달 아시아단체선수권대회도 제패했다. 지난해까지 포함해 7개 대회 연속 우승에 이날까지 35연승 행진이다.<br> <br> 이번 대회서 새 역사에 도전한다. 안세영은 한국 단식 선수 최초로 전영오픈 2연패를 노린다. 이 대회는 올해로 116회째를 맞은 배드민턴 최고 권위 무대다. 과거 박주봉, 김문수, 정명희, 길영아 등 전설적인 선수들이 해당 대회 복식에서 연패를 달성했지만, 단식 선수는 단 한 명도 없었다.<br> 관련자료 이전 '35연승' 안세영, 전영오픈 4강 진출...상대는 천위페이 03-07 다음 ‘대한체육회장 직선제’의 불편한 진실 [유병철의 스포츠 렉시오]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