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농구 전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만나 작성일 03-06 23 목록 파우 가솔(46·스페인)은 국제농구연맹(FIBA) 및 미국프로농구 NBA 명예의 전당에 모두 헌액된 레전드다. 현역 시절 ▲월드컵 MVP ▲유럽 올해의 선수상 ▲유럽챔피언십 MVP ▲NBA 우승 ▲All-NBA 2nd 및 3rd 팀 선정으로 빛났다.<br><br>2026년 2월 제145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는 파우 가솔을 선수위원장으로 승인했다. 마야 마르티나 브워슈초프스카(43·폴란드) 수석부위원장을 제치고 뽑혔다.<br><br>대한체육회 유승민(44) 회장은 제25회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기간 파우 가솔 IOC 신임 선수위원장을 만났다. 유 회장은 2016~2024년 IOC 선수위원으로 활동했다. 가솔 위원장은 2021년 제32회 일본 도쿄하계올림픽부터 IOC 선수위원 임기를 시작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3/06/0001114969_001_20260306233015323.png" alt="" /><em class="img_desc"> 파우 가솔 IOC 선수위원장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2026년 2월 제25회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현장에서 면담했다. 사진=대한체육회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3/06/0001114969_002_20260306233015394.png" alt="" /><em class="img_desc">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과 파우 가솔 국제올림픽 선수위원이 2026년 2월 이탈리아 밀라노 제145차 IOC 총회 개막식에 참석하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AFP=연합뉴스 제공</em></span>유승민 회장은 2004년 제28회 그리스 아테네하계올림픽 남자탁구 단식 금메달리스트다. 파우 가솔 위원장은 스페인 국가대표로 하계올림픽 남자농구 은메달 2개 및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br><br>IOC 선수위원 당선 이후 유승민 회장은 ▲2018년 제23회 평창동계올림픽 집행위원 ▲2019~2025년 2018평창 기념재단 이사장 ▲2019~2024년 제24대 대한탁구협회장을 거쳐 ▲2025년 제42대 대한체육회장이 됐다.<br><br>이를 바탕으로 유승민 회장은 2026 동계올림픽 기간 현재 세계 스포츠 행정의 최정점에 있는 ▲커스티 코번트리(43·짐바브웨) 제10대 IOC 위원장 ▲주안 안토니오 사마랑 살리작스(67·스페인) IOC 부위원장을 면담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3/06/0001114969_003_20260306233015448.png" alt="" /><em class="img_desc"> 커스티 코번트리 IOC 위원장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2026년 2월 제25회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현장에서 면담했다. 사진=대한체육회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3/06/0001114969_004_20260306233015503.png" alt="" /><em class="img_desc"> 주안 안토니오 사마랑 살리작스 IOC 부위원장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2026년 2월 제25회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현장에서 면담했다. 사진=대한체육회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3/06/0001114969_005_20260306233015584.png" alt="" /><em class="img_desc">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리링웨이 IOC 집행위원은 2026년 2월 제25회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현장에서 면담했다. 사진=대한체육회 제공</em></span>△리링웨이(62·중국) IOC 집행위원 △진 사이크스(68) 미국올림픽위원장을 만난 것도 주목할 만하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리링웨이 위원과 아시아 지역 스포츠 협력 강화 필요성에 공감했다.<br><br>미국은 2028년 제34회 하계올림픽 및 2034년 제27회 동계올림픽 개최국이다. 진 사이크스 위원장으로부터 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받은 유승민 회장은 1988년 제24회 하계올림픽 및 2018 동계올림픽 개최국으로서 운영 경험 및 레거시 활용 전략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3/06/0001114969_006_20260306233015631.png" alt="" /><em class="img_desc">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진 사이크스 미국올림픽위원장은 2026년 2월 제25회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현장에서 면담했다. 사진=대한체육회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3/06/0001114969_007_20260306233015680.png" alt="" /><em class="img_desc"> 토마스 바이케르트 독일체육회장이 2025년 12월 2026년 제36회 하계올림픽 유치 협정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REUTERS=연합뉴스 제공</em></span>유승민 회장은 2026 동계올림픽 현장에서 토마스 바이케르트(73) 독일올림픽스포츠연맹 회장 또한 만났다. 바이케르트는 국제탁구연맹(ITTF) 회장을 지냈다. 한국과 독일의 체육계 수장이기에 앞서 탁구인이라는 공통점이 있는 둘이다.<br><br>대한체육회는 유승민 회장과 토마스 바이케르트 회장의 친분을 바탕으로 독일을 비롯한 유럽 주요 국가들과 하계올림픽 및 동계올림픽 종목 교류를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추진한다.<br><br>유승민 회장은 “2026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IOC 및 주요 국가올림픽위원회와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국제 스포츠 교류와 경기력 향상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br><br>[강대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한국스포츠산업협회, 제11대 백종대 회장 취임…"韓 스포츠산업, 새로운 도약의 시작" 03-06 다음 김연경 이어 양효진도 떠난다…황금세대 퇴장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