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안세영, 파죽의 35연승…전영오픈 4강 진출 작성일 03-06 30 목록 적수가 없는 '세계 최강' 안세영이 35연승의 파죽지세로 배드민턴 최고 권위 대회 전영오픈 2연패에 성큼 다가섰습니다.<br> <br>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오늘(6일, 한국시간) 버밍엄의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8강에서 인도네시아의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를 단 39분 만에 2대 0(21-11 21-14)으로 격파했습니다.<br> <br>안세영은 1게임 5대 6 상황에서 내리 11점을 따내며 단숨에 승기를 잡았고, 2게임에서도 처음부터 끝까지 단 한 번의 추격도 허용하지 않는 완벽한 경기 운영으로 낙승을 거뒀습니다.<br> <br>이로써 안세영은 지난해 10월 덴마크오픈 이후 국제 대회에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고 이어온 연승 기록을 '35'로 늘렸습니다.<br><br>1899년 시작해 올해로 116회째를 맞은 전영오픈은 최고 권위 배드민턴 대회로,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통산 세 번째이자, 한국 배드민턴 단식 선수 사상 최초의 '전영오픈 2연패'에 도전합니다.<br> <br>안세영은 2023년 중국의 천위페이를 꺾고 방수현 이후 27년 만에 한국 여자 단식 선수로 이 대회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고, 지난해엔 중국의 왕즈이를 꺾고 두 번째로 정상에 올랐습니다.<br> <br>안세영의 4강 상대는 상대 전적 14승 14패의 '난적' 천위페이입니다.<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김연경 이어 양효진도 떠난다…황금세대 퇴장 03-06 다음 ‘나혼산’ 이주승, 코르티스 주훈 닮은꼴 해명…기안84 “감 잃었구나”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