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바타 감독 "한국 타선 인상적…실투 최소화" 작성일 03-06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3/06/0001338307_001_2026030623010952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일본 야구 국가대표 이바타 히로카즈 감독</strong></span></div> <br> 일본 야구 국가대표 이바타 히로카즈 감독이 한국에 대해 "강한 타선이 인상적"이라며 "실투를 최소화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br> <br> 일본은 오늘(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1차전 대만과 경기에서 13대 0, 7회 콜드게임 승리를 따냈습니다.<br> <br> 내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한국을 상대하는 일본은 이날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만루홈런 포함 5타점으로 맹활약했습니다.<br> <br> 이바타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오타니는 정말 훌륭한 선수"라며 "오타니뿐만 아니라 그의 만루홈런 이후에도 대량 득점을 올렸는데,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도 이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br> <br> 내일 한국전 선발로 기쿠치 유세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를 예고하며 "평가전 때는 다소 부진했지만 내일은 좋은 투구를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br> <br> 기쿠치는 2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와 평가전에 선발로 나와 4이닝 피안타 6개, 탈삼진 2개로 3실점(2자책점) 했습니다.<br> <br> 그러나 오타니 역시 오사카에서 진행한 두 차례 평가전에서 무안타에 그쳤다가 맹타를 휘두른 것에 보듯이 연습 경기 결과가 실전에서도 이어질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br> <br> 이바타 감독은 전날 한국과 체코 경기를 지켜본 소감에 대해 "힘 있고 강한 스윙이 인상적"이라며 "우리 투수들이 실투하면 큰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br> <br> 그러면서 "실투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br> <br> 한편 전날 호주에 3대 0으로 패하고, 오늘도 한 점도 내지 못하며 두 경기 연속 영패를 당한 대만 쩡하오쥐 감독은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며 "오늘 패배 책임은 저에게 있다"고 자책했습니다.<br> <br> 쩡하오쥐 감독은 "공격이 계속 난조인데, 빨리 타개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아직 2경기가 남은 만큼 앞으로 좋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br> <br> 오타니에게 경기 초반 5타점을 허용하며 힘든 경기를 벌인 것에 대해 "그는 세계 최고의 선수"라며 "스윙 한 번으로 경기 분위기를 확 바꿔놨다"고 실력 차를 시인했습니다.<br> <br> 대만은 내일 체코와 3차전을 치르고, 모레 정오에는 한국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 나섭니다.<br> <br> 2패가 된 대만은 남은 체코와 한국전을 다 이기면 2승 2패가 돼 조 2위에 오를 가능성이 남아 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선예, "세 딸 모두 자연주의 출산…미역국 끓이다 침대 가서 아이 낳아" ('편스토랑') [종합] 03-06 다음 한소희, 발레코어룩 슈즈 이젠 품절!(출국)[뉴스엔TV]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