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전영오픈 4강 안착…2연패 향해 성큼 작성일 03-06 2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한국 단식 선수 최초 대회 2연패 도전<br>준결승에서 숙적 천위페이와 격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3/06/NISI20260111_0000914921_web_20260111163056_20260306221114808.jpg" alt="" /><em class="img_desc">[쿠알라룸프르=AP/뉴시스] 황준선 기자 = 배드민턴 안세영이 1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아시아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왕즈이(중국)에게 게임 점수 2-0(21-15 24-22)으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01.11. hwang@newsis.com</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2026 전영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 4강에 안착하며 대회 2연패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섰다.<br><br>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6일(한국 시간) 영국 버밍엄 유틸리타 아레나에 열린 세계 6위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인도네시아)와의 대회 여자 단식 8강에서 2-0(21-11 21-14)으로 완승을 거뒀다. <br><br>이로써 안세영은 준결승에서 '숙적' 천위페이(중국·세계 3위)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지난해 상대 전적에서는 5승 2패로 안세영이 우위를 점했다.<br><br>안세영은 지난해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이 주관하는 대회에서 총 11차례 우승했다.<br><br>그는 올해도 패배를 잊은 채 거침없이 달리고 있다. <br><br>지난 1월 말레이시아오픈과 인도오픈에 이어 지난달 아시아단체선수권대회도 제패하며 올해 출전한 3개 대회에서 모두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br><br>안세영은 지난해까지 포함해 7개 대회 연속 우승에 이날까지 35연승 행진을 벌였다.<br><br>안세영이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한 전영오픈은 올해로 116회째를 맞은 배드민턴 최고 권위 대회다. <br><br>안세영은 이번 대화에서 새 역사에 도전한다. 한국 단식 선수로는 처음 전영오픈 2연패를 노린다.<br><br>과거 박주봉, 김문수, 정명희, 길영아 등 전설적인 선수들이 해당 대회 복식에서 연패를 달성했지만, 단식 선수는 단 한 명도 없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밀라노의 올림픽 열기 그대로…동계 패럴림픽, 7일 개막식[패럴림픽] 03-06 다음 국민체육진흥공단, 2026년 스포츠산업 인턴십 지원 사업 참여기업 모집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