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라스가 다시 코치직을 제안한다면' 페레로의 답변은? 작성일 03-06 2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3/06/0000012672_001_20260306215415778.jpg" alt="" /><em class="img_desc">페레로 코치와 알카라스. Gettyimages</em></span></div><br><br>후안 카를로스 페레로 코치가 흥미로운 질문을 받았다. 질문의 요지는 자신의 애제자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다시 코치직을 제안할 경우,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다.  <br><br>스페인의 조셉 페드레롤과의 인터뷰에서 페레로 코치는 테니스계의 흥미로운 여러 주제들을 나누었는데, 그중 알카라스에 대한 질문이 가장 큰 관심을 끌었다. <br><br>"알카라스가 다시 코치를 맡아달라고 요청한다면 수락할 것인지" 묻는 기자의 질문에, 페레로는 "아마도 그 제안을 받아들일 것"이라고 했다. 그는 "사람들은 속편이 결코 전편만 못하다고 말하지만, 어떤 영화들은 실제로 그렇지 않기도 하다. 제 마음 속 깊은 곳에서는 그에게 '아니오'라고 말할 수 없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br><br>후안 카를로스 페레로는 어린 시절부터 카를로스를 지도했으며, 그가 6번의 그랜드 슬램을 우승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앞서 비예나에 있는 자신의 아카데미에서 진행된 스페인 매체 마르카(Marca)와의 인터뷰에서 거의 8년 동안 지속된 협력 관계가 끝난 방식에 대해 실망감을 감추지 않았다.<br><br>페레로는 "고통스럽다. 상처도 받았다. 저는 최선을 다했고 이 프로젝트에 제 모든 영혼을 쏟아부었다"라고 말하며, 결별 소식이 갑작스럽게 다가와 깊은 상처를 남겼다고 강조했다.<br><br>페레로 코치는 여전히 알카라스에게 긍정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으며, 그가 위대한 일을 해낼 운명이고 지금의 기세를 이어간다면 의심할 여지 없이 수많은 기록을 갈아치울 것임을 잘 알고 있다. 알카라스는 페레로 코치 없이도 올해 호주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완성했다.<br><br>페레로는 또한 앞으로는 어린 선수의 커리어를 처음부터 다시 쌓아가는 일은 더 이상 하고 싶지 않으며, 향후에는 야닉 시너(이탈리아)와의 협력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이미 완성된 선수와 일하고 싶다고 덧붙였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속보] '안세영 버티지 못했다'…AN '8전 8승' 와르다니 상대 21-11, 21-14 셧아웃 → '난적' 천위페이와 4강 빅매치 03-06 다음 [속보] '패패패패패패패패패' 안세영에 또 참사!…AN 세계 6위 맞아 '9전 전승' 맹폭+전영 오픈 4강 진출+35연승→中 천위페이와 빅매치 성사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