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 맛에 썼는데… 이러면 다들 아이폰 산다?” ‘가성비’ 삼성폰 10만원 더 비싸진다 작성일 03-06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pUmTJsAG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9e2e5f3772e54e5405e372f30b0b67b61bbcc791ae189d4b79aefd3e86293a" dmcf-pid="3UusyiOc5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갤럭시A57 예상 이미지 [유튜브 (@Tech Fans)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6/ned/20260306214206452yotq.jpg" data-org-width="844" dmcf-mid="1X0wSerNt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6/ned/20260306214206452yot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갤럭시A57 예상 이미지 [유튜브 (@Tech Fans)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41eba25b39001d7bf147d55e4a0b8af769ce14acb5378c115f27701dfe1405d" dmcf-pid="0u7OWnIkX7"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믿었던 중저가 폰까지 비싸진다”</p> <p contents-hash="f7d912311606210cdc3ad7b5f9012fd80fdec4291613e347f0c581fdc1aa4829" dmcf-pid="p7zIYLCE5u" dmcf-ptype="general">삼성전자가 중저가 스마트폰 갤럭시A 시리즈의 출시를 앞둔 가운데, 출고가 인상 가능성이 제기됐다. 특히 유럽 시장 판매대수 1위인 차세대 갤럭시A57의 출고가가 전작 대비 10만원 가량 오를 전망이다. 보급형 제품인 아이폰17e의 출고가를 동결한 애플과는 대조적 행보다.</p> <p contents-hash="f81f402cd1bfdf64e17e721ade0098b45e2fa80a1d58f59a63f07e563bad5088" dmcf-pid="UzqCGohDXU" dmcf-ptype="general">6일 외신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출시하는 보급형 스마트폰 A 시리즈의 유럽 시장 출고가를 줄줄이 인상할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5d4d73101767a803962fd34c9883085c4aa40b01964a7de59a69887f5c9fdeba" dmcf-pid="uqBhHglwXp" dmcf-ptype="general">먼저 갤럭시A37은 6GB/128GB 모델이 439유로(한화 약 64만원), 8GB/256GB 모델이 539유로(약 78만원)로 책정될 전망이다. 이는 전작인 갤럭시 A36(379유로·약 55만원) 대비 한화로 최소 9만원 가량 오른 수준이다.</p> <p contents-hash="f3b7f53c17f0d3aee595d1c46a603fa41cd8c6cbc4d9cd28b9bdf1700ea79e6d" dmcf-pid="7BblXaSrZ0" dmcf-ptype="general">상위 모델인 갤럭시A57도 8GB/128GB 모델이 539유로(약 78만원), 8GB/256GB 모델이 609유로(약 88만원)에 출시될 것으로 관측된다. 전작인 갤럭시A56(479유로·약 69만원)보다 최소 9만원 더 비싸지는 셈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6015859457dad6cbd98d8c121c9cdfa0682d6b19e6c3f435ad9a87a9d6af4f" dmcf-pid="zBblXaSrY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좌측부터 갤럭시A37, 갤럭시A57 [saaaanjjjuuu 엑스(옛 트위터)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6/ned/20260306214206643xsfm.jpg" data-org-width="1200" dmcf-mid="t8fWFkYC1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6/ned/20260306214206643xsf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좌측부터 갤럭시A37, 갤럭시A57 [saaaanjjjuuu 엑스(옛 트위터)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e367f8115ebdce02d848a291bbacf26addea59b38721ac4b9de88285f3909c2" dmcf-pid="qbKSZNvm5F" dmcf-ptype="general">갤럭시A37 및 갤럭시A57은 삼성전자의 실적을 뒷받침하는 라인업이다. 특히 갤럭시A57은 지난해 유럽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갤럭시A56의 후속작으로, 애플의 보급형 제품인 아이폰16e는 물론 플래그십 아이폰보다 많이 팔렸다.</p> <p contents-hash="aafdc9513e8773d334e0ace8e9ceac1bb6174f3e82ed22cd7c5263b4f8994ffd" dmcf-pid="BK9v5jTsHt" dmcf-ptype="general">삼성전자가 보급형 갤럭시의 출고가를 인상한 배경엔 칩플레이션(칩+인플레이션)이 자리잡고 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와 메모리 반도체 원가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기존 가격대를 유지할 경우 영업이익 타격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e729ef4c497fe124b3d6325c429c9962e51446c6a525f4617ffa38eb7c44da9b" dmcf-pid="b92T1AyOt1"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이미 올해 초부터 글로벌 시장에서 중저가 스마트폰의 출고가 인상을 단행해 왔다. 인도 시장에 출시된 새해 첫 신작 ‘갤럭시 A07 5G’의 경우 전작(A06 5G)보다 40% 가까이 가격이 올랐다. 4GB 램 모델은 1만 1499루피(약 18만원)에서 1만 5999루피(약 25만원)로 인상된 바 있다.</p> <p contents-hash="9eb8c95c267ffeaeb6aacf3952e13fb6595da46006884b35869d06f7f03f653e" dmcf-pid="K2VytcWIY5" dmcf-ptype="general">이같은 행보는 애플과 사뭇 대조적이다. 애플은 앞서 보급형 라인업인 아이폰17e의 출고가를 전작 수준으로 동결했다. 전작 대비 메모리 용량을 2배 가량 확대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을 유지, 중저가 시장 점유율 확대를 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7411122ec20d0dc08ceaf481976c18032599875e82719fb63e71b3072d1216d" dmcf-pid="9VfWFkYCGZ" dmcf-ptype="general">업계는 삼성전자가 플래그십 갤럭시S26 시리즈에 이어 보급형 라인업까지 가격 인상을 단행할 경우, 유럽 등 주요 시장 내 가격 경쟁력이 시험대에 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 출하량을 책임지는 A 시리즈의 가격 인상이 충성도 낮은 중저가 사용자들의 이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유정, 쌀쌀한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출국)[뉴스엔TV] 03-06 다음 ‘인간 승리의 장’ 동계패럴림픽 잠시 후 개막…사상 첫 문화유산 개회식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