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승리의 장’ 동계패럴림픽 잠시 후 개막…사상 첫 문화유산 개회식 작성일 03-06 13 목록 <!--naver_news_vod_1--><br><br>[앵커]<br><br>또 하나의 감동을 선사할 세계인의 축제죠.<br><br>이제 몇 시간 뒤면 이탈리아에서 동계 패럴림픽이 막을 올립니다.<br><br>이번 개회식은 사상 최초로 세계 문화유산을 배경으로 열리는데요.<br><br>개막을 앞둔 현지 분위기,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이무형 기자가 전합니다.<br><br>[리포트]<br><br> 약 2000년 전 고대 로마 시대에 지어진 원형 경기장이자, 비장애인 동계올림픽 폐회식 장소였던 베로나 아레나.<br><br> 잠시 뒤, 스포츠 정신이 진하게 깃든 이곳 베로나 아레나에서 진정한 겨울 스포츠 축제 동계패럴림픽이 막을 올립니다.<br><br> 50주년을 맞은 동계패럴림픽 개회식이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 대회가 처음입니다.<br><br>[페데리코/베로나 시민 : "이 도시에서 전 세계의 패럴림픽 선수 여러분을 맞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파이팅!"]<br><br> 싯스키의 박채이, 스노보드 이충민이 개회식에 참석하는 우리 선수단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수확과 종합 순위 20위를 목표로 삼았습니다.<br><br> 먼저 일정을 시작한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이용석-백혜진 조도 개막에 맞춰 승전보를 울리고 있습니다.<br><br>[이용석·백혜진/휠체어컬링 국가대표 : "개막식에 맞춰서 설렘도 있고 해서 열심히 잘할 거고 저희가 목표하는 시상대 위에 올라가는 모습 꼭 보여드리겠습니다."]<br><br> 노르딕 스키 '천재 소녀' 김윤지가 첫 패럴림픽 도전에 나서고, 은퇴를 앞둔 한국 패럴림픽의 '전설' 신의현은 감동의 마지막 레이스를 펼칩니다.<br><br> KBS 한국방송은 개회식부터 열흘간 이어질 인간 승리의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br><br> 베로나에서 KBS 뉴스 이무형입니다.<br><br> 촬영기자:민창호 유성주/영상편집:하동우<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싼 맛에 썼는데… 이러면 다들 아이폰 산다?” ‘가성비’ 삼성폰 10만원 더 비싸진다 03-06 다음 인천도시공사, 핸드볼 H리그서 SK에 져 15연승 달성 실패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