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충격' 안세영에 와르르 무너졌다! 10연속 득점, 동남아 최강 휘저었다!…AN, 전영 오픈 '5년 연속 4강' 성큼→6위 와르다니 '1게임 21-11 제압' 작성일 03-06 1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6/0001982627_001_20260306213211327.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상대전적 8전 전승의 면모가 첫 게임부터 나타났다. 안세영이 전영 오픈 8강 1게임을 따내며 4강 진출에 성큼 다가섰다.<br><br>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 1위 안세영은 6일(한국시간) 오후 9시10분 영국 버밍엄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2026 전영 오픈(슈퍼 1000) 여자단식 8강에서 동남아 최강자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인도네시아·세계 6위)를 맞아 1게임을 21-11로 따냈다.<br><br>안세영은 앞서 지난 3일 1회전(32강)에서 세계 34위 네슬리 한 아린(튀르키예)을 27분 만에 2-0으로 완파했다. 이어 5일 16강에서 세계 19위 린샹티(대만)도 2-0으로 제압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6/0001982627_002_20260306213211395.jpg" alt="" /></span><br><br>나란히 2002년생 동갑인 안세영과 와르다니는 역대 전적에서 큰 차이를 드러내고 있다. 안세영이 8번 싸워 모두 이겼기 때문이다.<br><br>그러다보니 와르다니는 이번 안세영과의 대결을 앞두고 "마음 비우고 싸우겠다"는 각오를 전하기도 했다.<br><br>하지만 와르다니의 다짐에도 불구하고 안세영은 변화무쌍한 전술로 상대를 공략했다. 안세영은 6-6에서 하프스매시와 헤어핀을 섞어가며 상대를 괴롭혔다. 안세영이 공격적으로 나서자 와르다니도 당황한 듯 시간이 갈수록 실수가 늘어갔다. 10연속 득점하며 16-6까지 달아났다. 승기를 확실히 잡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6/0001982627_003_20260306213211461.jpg" alt="" /></span><br><br>안세영은 2게임을 따낼 경우, 지난 2022년부터 5년 연속 전영 오픈 4강에 오르게 된다. 안세영은 2022년엔 준우승을 차지했고, 2023년엔 우승했다. 2024년엔 4강에서 탈락했고 지난해 정상 탈환에 성공했다.<br><br>안세영의 4강 상대는 상대 전적 14승14패로 팽팽한 최대 라이벌 천위페이(중국·세계 2위)다. 천위페이는 포른파위 초추웡(태국·세계 8위)을 2-0으로 누르고 먼저 4강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6/0001982627_004_20260306213211590.jpg" alt="" /></span><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구독자 100만 찍은 ‘前충주맨’ 김선태…유튜브 수익 30% 기부 공언 03-06 다음 ‘UFC 상남자 가린다’ 할로웨이 vs 올리베이라 8일 격돌…‘코리안 타이거’ 이정영도 출격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