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SK호크스, 인천도시공사의 15연승 막았다 작성일 03-06 1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8-24 승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3/06/NISI20260306_0002077959_web_20260306204409_20260306204517317.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핸드볼 SK호크스의 지형진.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2026.03.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핸드볼 SK호크스가 인천도시공사와 박빙의 승부 끝에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br><br>SK호크스는 6일 오후 6시 충청북도 청주시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진행된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4라운드 제2매치 경기에서 인천도시공사를 28-24로 이겼다.<br><br>이로써 14연승을 마감한 인천도시공사는 15승2패(승점 30)로 1위를 이어갔다.<br><br>하지만 SK호크스가 12승1무4패(승점 25)가 되면서 선두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br><br>SK호크스는 박지섭이 6골, 허준석과 김태규가 4골씩 넣었고, 지형진 골키퍼가 17세이브(43.59%)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br><br>지형진 골키퍼는 역대 9호 통산 900세이브를 달성했다.<br><br>인천도시공사는 이요셉이 7골, 강덕진과 김락찬이 5골씩 넣었고 안준기 골키퍼가 12세이브를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br><br>안준기 골키퍼는 역대 4호 1,300세이브를 달성했고, 이요셉은 역대 14호 500골을 기록했다.<br><br>17세이브를 기록하며 MVP에 선정된 지형진은 "요즘 이겨야 할 경기를 놓쳐서 분위기 좋지 않았는데 이번 승리를 계기로 앞으로 많은 승을 쌓도록 하겠다. 경기 끝날 때까지 쉽지 않은 경기였고, 2, 3분 남았을 때 넘어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선수끼리 미팅하면서 이기고자 하는 마음도 앞섰고, 분위기도 살리고 그래서 이긴 거 같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이용석·백혜진, 예선 4차전 중국에 아쉽게 패배 03-06 다음 이성경, 밀라노도 사로잡은 ‘고양이 눈빛’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