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인터뷰] 김수진, ‘왕과 사는 남자’ 1000만 돌파 소감…“막동어멈이 해준 밥과 국이 먹고 싶다는 말도” 작성일 03-06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BAy5jTsC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a50017c6a174733e25ba8a4ef81445f38df81f06daf02338c636a244eff412" dmcf-pid="YbcW1AyOy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수진. 사진|애닉이엔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6/SPORTSSEOUL/20260306201929023iulx.jpg" data-org-width="550" dmcf-mid="xlKnAbiPS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6/SPORTSSEOUL/20260306201929023iul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수진. 사진|애닉이엔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c6ff8b024ee2c20a90c043aa44022a6150a0812328f1ddc327758cd5dc74673" dmcf-pid="GKkYtcWITn"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p> <p contents-hash="fea4b1d94e7849c9bcb92d80238a3ee0e25aa2ae81b4f78fad0ac236dbc6373a" dmcf-pid="H9EGFkYCWi" dmcf-ptype="general">‘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스스로 유배지를 택한 촌장 엄흥도(유해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박지훈)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p> <p contents-hash="b23e0d0c7e7eba2e9be485070376c2e295ec38a7b1790bc89c42844ea90bafe3" dmcf-pid="XHQkOPcnWJ" dmcf-ptype="general">작품에서 김수진은 광천골의 안살림을 책임지는 막동어멈을 연기했다. 유배된 어린 왕 이홍위에게 따뜻한 식사를 건네는 인물로, 극의 정서를 지탱하는 역할을 맡았다. 그의 밥상은 삶의 의지를 잃었던 단종이 다시 마음을 여는 계기가 되는 장면으로 이어지며 작품의 감정선을 형성한다.</p> <p contents-hash="5e60ece3d039e88f4fb6cb8cedd5130018a0a71ed78a87765d2e3e331f489495" dmcf-pid="ZXxEIQkLhd" dmcf-ptype="general">김수진은 스포츠서울에 “관객 반응을 직접 체감하고 있다. 문자나 메시지로 영화 잘 봤다고 이야기해주며 천만 돌파를 응원해주셨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fc4b5ff36cff13b60290e8e1a3609b031efd72736eebe4395f85d22a2000868" dmcf-pid="5ZMDCxEoTe" dmcf-ptype="general">이어 “막동어멈이 해준 밥과 국이 먹고 싶다는 말씀도 많이 하신다. 그만큼 영화를 본 뒤 여운이 길게 남았다는 의미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0ca44f792aa5cc3efaa1f8567685d607355f6bc3079594929c3b6ad7b572115" dmcf-pid="15RwhMDghR" dmcf-ptype="general">또 “장보러 가거나 식당에 갔을 때도 재미있게 봤다는 말씀을 듣고 ‘꼭 천만 넘었으면 좋겠다’는 덕담을 많이 들었다. 그럴 때마다 관객들이 작품에 보내주는 애정을 실감한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0d19872cc94fb23f6a483b999d10096dd6900724b523a48cd103922681ab9a" dmcf-pid="t1erlRwaS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수진. 사진|영화 ‘왕과 사는 남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6/SPORTSSEOUL/20260306201929295swpo.jpg" data-org-width="647" dmcf-mid="yzNvXaSr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6/SPORTSSEOUL/20260306201929295swp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수진. 사진|영화 ‘왕과 사는 남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f5c48add103822f088c940619e919835d9ac30082ff5b4ff0185d34e19f8b70" dmcf-pid="FtdmSerNlx" dmcf-ptype="general"><br> 촬영 당시 현장 분위기도 회상했다. 김수진은 “광천골 촬영 현장은 늘 유쾌하면서도 긴장감이 유지되는 분위기였다. 지난해 영화 제작 편수가 줄어든 상황이라 모두가 잘 해내야 한다는 부담을 가지고 촬영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58e617dd0f781ea78152a6cc429acc6d0740f6f3630e9918ca6015ded9ad397" dmcf-pid="3FJsvdmjlQ"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래서 지금 관객들의 응답이 더욱 벅차게 느껴진다.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다. 3월에도, 단종제가 열리는 4월에도 영화가 계속 사랑받길 바란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61f235fdab20dd6003cae7eb018b1c57f953ffa32ba3e633ff2a2c3d629fb41" dmcf-pid="03iOTJsATP" dmcf-ptype="general">‘왕과 사는 남자’는 2026년 1000만 관객을 달성할 첫 영화이자 ‘범죄도시4’(2024) 이후 약 2년 만에 탄생한 1000만 영화다. 역대 34번째이며, 한국 영화로는 25번째 기록이다.</p> <p contents-hash="b4926694efbbe5c6f8dd6526090ea616dd6a87f9926257e8d79302be09a2759e" dmcf-pid="p0nIyiOcy6" dmcf-ptype="general">또한 사극 장르로는 ‘왕의 남자’(2005), ‘광해, 왕이 된 남자’(2012), ‘명량’(2014)에 이어 네 번째 1000만 사극으로 이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dc0158b44c4dbec067255fa1cb36a38eb20e8d4836d3d7283121ea92182fcefb" dmcf-pid="Uj1fM5V7W8" dmcf-ptype="general">한편 김수진은 올해 데뷔 25년 차 배우다. 2001년 영화 ‘와니와 준하’로 시작해 ‘1987’ ‘아수라’ ‘범죄도시4’ 등 다양한 영화에 출연했다.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스토브리그’ ‘대행사’ ‘안나’ 등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0f48f3460bf4d7e7db7cf479b9be603d802e951826792f98996c69b41c4ca8fd" dmcf-pid="uAt4R1fzS4"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에서는 막동어멈이라는 생활감 있는 인물을 통해 또 다른 결의 연기를 선보였다. 비극적인 서사 속에서도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인물로 극의 균형을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hd9987@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응팔' 이문정, 2번 유산 아픔 끝 셋째 임신.."마지막 시도에 딸 얻어"[전문] 03-06 다음 '왕과 사는 남자' 측 "1000만 백성 여러분 감사"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