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시즌 최강자는 누구?” PBA, 제주서 월드챔피언십 개막! 작성일 03-06 17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3/06/0000737449_001_20260306200911406.jpg" alt="" /></span> </td></tr><tr><td> 사진=PBA 제공 </td></tr></tbody></table> 프로당구 한 시즌의 최강자를 가리는 월드챔피언십의 막이 올랐다.<br> <br> 프로당구협회(PBA)는 6일 오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2026’(이하 월드챔피언십)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대회에 돌입했다.<br> <br> 이날 개막식에는 PBA 김영수 총재, 장상진 부총재를 비롯해 하나카드 이완근 그룹장, 제주특별자치도 오영훈 도지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상봉 의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3/06/0000737449_002_20260306200911464.jpg" alt="" /></span> </td></tr><tr><td> 사진=PBA 제공 </td></tr></tbody></table> 이번 월드챔피언십의 타이틀스폰서는 하나카드와 하나캐피탈이 함께 맡았다. 하나카드는 2022-23시즌부터 네 시즌째 PBA와 함께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처음으로 이번 월드챔피언십을 개최했다. 하나카드가 운영 중인 프로당구팀 하나카드 하나페이는 지난 1월 종료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에서 우승을 차지해 팀리그 최초 2회 우승, 강호로 거듭난 바 있다.<br> <br> 하나카드 이완근 그룹장은 환영사를 통해 “월드챔피언십은 한 시즌 최고의 기량을 보여준 선수들이 자신의 한계에 다시 한번 도전하는 무대”라며 “프로당구의 가치와 감동을 모두가 함께 나누는 축제의 자리, 최고의 대회, 최고의 선수, 최고의 팬이 세 가지가 하나로 어우러져 역대 최고의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br> <br> 김영수 총재도 “월드챔피언십은 한 시즌의 모든 여정을 마무리하는 최종 결산의 무대이며, 오직 실력과 성적으로 선택받은 선수가 설 수 있는 왕중왕들의 전장”이라며 “2025-26시즌 마지막을 장식할 최고의 무대에 선 선수 여러분이 본인의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 멋진 경기를 보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br> <br> 대회 개막식 직후 오후 2시부터 돌입한 월드챔피언십 개막 경기에선 사카이 아야코(일본·하나카드)-김민아(NH농협카드), 강지은(SK렌터카)-박정현(하림), 김예은(웰컴저축은행)-김세연(휴온스), 김보라-최혜미(웰컴저축은행)가 격돌한다.<br> <br> 월드챔피언십은 시즌 정규투어를 마친 후 상금랭킹 상위 32위 이내 선수들에게만 출전권이 주어지는 ‘왕중왕전’격 대회다. 우승상금도 PBA 2억원, LPBA 1억원으로 총상금은 6억원. 3쿠션 단일 대회로는 최고 규모다.<br> <br> 대회 방식은 32명이 8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고, 조 1위와 2위가 16강에 진출하며 이후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 15일 오후 4시에 LPBA 결승전이 진행되며, PBA 결승전은 같은 날 밤 8시30분에 치러진다.<br> 관련자료 이전 SK호크스, 지형진 16세이브 앞세워 인천도시공사 격파… 선두 추격 시동 03-06 다음 휠체어컬링 '팀 200' 한일전 9-0 완승…목표는 4강 진출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