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컬링 '팀 200' 한일전 9-0 완승…목표는 4강 진출 작성일 03-06 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6 동계 패럴림픽, 7일 새벽 베로나에서 개막</strong><!--naver_news_vod_1--><br>[앵커]<br><br>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이 내일 새벽 개회식으로 열흘간의 열전에 들어갑니다. 앞서 우리 휠체어 컬링은 믹스더블에서 연승을 달리면서 기분 좋게 출발했는데요.<br><br>이탈리아 베로나에서 이희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br><br>[기자]<br><br>2026 동계 패럴림픽이 내일 새벽 4시, 베로나 아레나에서 막을 올립니다.<br><br>열흘동안 이어지는 이번 대회엔 40개 나라에서 6백65명의 선수가 참가해 아름다운 도전에 나섭니다.<br><br>[리카르도 로 사쏘/이탈리아 :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수들은 어려움이 있어도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기 때문입니다.]<br><br>우리나라는 노르딕 스키, 휠체어컬링을 비롯해 5개 종목에 선수 20명이 출전합니다.<br><br>개막에 앞서 우리 선수단은 사전 경기에서 산뜻하게 출발했습니다.<br><br>가장 먼저 경기에 나선 휠체어컬링 믹스더블의 '이용석-백혜진 조'는 첫 경기에서 이탈리아에 패했지만, 그 뒤로는 연승을 기록했습니다.<br><br>각자의 성을 따 '팀 200'으로 불리는데 200%를 보여주겠다는 의미도 담고 있습니다.<br><br>세계 랭킹 1위의 팀 답게, 일본전에선 압도적이었습니다.<br><br>단 한점도 내주지 않고 9대0 완승을 거뒀습니다.<br><br>1엔드부터 백혜진의 정교한 드로우샷으로 주도권을 쥐더니 6점 차로 달아났습니다.<br><br>이어진 6엔드에선 선공의 불리함을 뚫고 점수를 따내는 스틸에 성공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br><br>[백혜진/휠체어 컬링 선수 : 우리만의 색깔을 보여주자 이런 이야기를 많이 했거든요.]<br><br>휠체어컬링 믹스더블은 8개 팀이 라운드로빈을 치른 뒤, 상위 4개 팀이 순위를 결정합니다.<br><br>'팀200'의 1차 목표는 일단 4강 진출입니다.<br><br>[화면제공 대한장애인체육회]<br>[영상취재 이현일 영상편집 박인서] 관련자료 이전 “프로당구 시즌 최강자는 누구?” PBA, 제주서 월드챔피언십 개막! 03-06 다음 대한체육회 "감사원 지적사항 적극 반영...체육행정 공정성X투명성 강화"[공식발표]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