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천만 관객 돌파…2년 만에 천만영화 탄생 '역대 34번째' 작성일 03-06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개봉 31일만…사극 영화로는 네 번째 기록 <br>장항준 감독 “한 번도 상상해 본 적 없는 상황…기쁘면서도 조심스럽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Har4WqFv5">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8vJAbh0HlZ"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d6fd188575ef4d072917dbb1e4b2bb0e30ff8f19dad7ed86839e6c454a4186" dmcf-pid="6TicKlpX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한 장면 [쇼박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6/kado/20260306191404267qivx.jpg" data-org-width="500" dmcf-mid="ZwS0ZNvm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6/kado/20260306191404267qiv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한 장면 [쇼박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f0df6531564b4f8e95fccc045727b6bc1aa4a893ee20fa3dd1cd00f55bed2f8" dmcf-pid="Pynk9SUZyH" dmcf-ptype="general"> <div> </div> <p>‘비운의 왕’ 단종의 마지막 삶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가 6일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국내 개봉작 가운데 34번째 천만 영화에 올랐다.</p> </div> <p contents-hash="9cafed9487f837ec0bc2d64cf47411066098b7364f55397f0688b431dc991759" dmcf-pid="QWLE2vu5vG" dmcf-ptype="general">배급사 쇼박스는 ‘왕과 사는 남자’ 누적 관객이 개봉 31일째인 6일 오후 6시 30분쯤 기준 10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387dca30eb4ac1eec2997759acd87e4f3f62acc5fa9f7f49e29f94e8baac20e" dmcf-pid="xYoDVT71hY" dmcf-ptype="general">극장 관객 수가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 국내 개봉작이 1000만 관객을 동원한 것은 2년 만이다. 지난해에는 ‘천만 영화’가 없었으며, 2024년 개봉한 ‘파묘’(1191만명)와 ‘범죄도시 4’(1150만명)가 각각 1000만 관객을 돌파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2’가 770만 관객을 동원해 연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p> <div contents-hash="1722c2e4a2cdfcd77cf670ff80b184f7d58b2abd3f7b7c1333c9483110663c75" dmcf-pid="yRtqIQkLTW" dmcf-ptype="general"> 사극 장르 영화가 1000만 관객을 동원한 것은 ‘왕의 남자’(2005), ‘광해, 왕이 된 남자’(2012), ‘명량’(2014)에 이어 네 번째다. 천만 돌파 속도는 ‘명량’이 개봉 12일 만으로 가장 빨랐고, ‘광해, 왕이 된 남자’와 ‘왕의 남자’는 각각 개봉 후 38일, 50일로 ‘왕과 사는 남자’보다 늦었다. <br>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bf4f18d65f4e1900a7ebd9d997bfff82c11bba7255d6bfc2add6ce7b4f69a9" dmcf-pid="WeFBCxEov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개봉 첫 주말 69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기세를 보이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지역 첫 시사회가 지난 8일 춘천 CGV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장항준 감독을 비롯해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이 무대에 올라 강원 관객들과 직접 만났다. 강원도민일보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6/kado/20260306191405584pdtk.png" data-org-width="640" dmcf-mid="5FW8KlpXT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6/kado/20260306191405584pdt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개봉 첫 주말 69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기세를 보이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지역 첫 시사회가 지난 8일 춘천 CGV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장항준 감독을 비롯해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이 무대에 올라 강원 관객들과 직접 만났다. 강원도민일보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613e2a337130832dffbdd162c3697404901928df3facef5f33d185f156dd87d" dmcf-pid="YJ0KlRwalT" dmcf-ptype="general"> <div> </div> <p>‘왕과 사는 남자’는 폐위된 단종 이홍위(박지훈 분)가 유배지인 강원도 영월 광천골에서 마을 사람들과 어울리며 생의 마지막 시기를 보내는 이야기를 담았다. 유배자를 보호하고 감시할 책무를 지닌 촌장 엄흥도(유해진)가 이홍위와 신분과 나이를 뛰어넘어 교감하는 과정이 웃음과 눈물을 자아내며 관객들의 공감을 얻었다.</p> </div> <p contents-hash="de8f5fc49c2bd64845791fc03924762346d1274130207fad46e34fd7d89e4333" dmcf-pid="Gip9SerNvv" dmcf-ptype="general">주연 배우인 유해진과 박지훈뿐 아니라 한명회 역의 유지태, 궁녀 매화 역의 전미도도 몰입도 높은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p> <p contents-hash="ab5734898758da7b0a66b955167f7552a0cf9f3a9680e06a44a521ca0ae22502" dmcf-pid="HnU2vdmjSS" dmcf-ptype="general">12세 이상 관람가인 이 작품은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감동적인 서사로 설 연휴와 삼일절 연휴 기간 국내 박스오피스를 장악했다. 개봉 5일 차에 100만명, 12일 차에 20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개봉 14일 차였던 설 당일(2월 17일)에 300만명, 15일 차에 400만명을 넘기는 등 빠른 속도로 관객을 끌어모았다.</p> <p contents-hash="ac0eb25f8d46d9590665373f6982bfd80c970b1d6b3bbe1d9014ed525eeb69cd" dmcf-pid="XLuVTJsAhl" dmcf-ptype="general">삼일절에는 하루 동안 81만7000여 명이 관람해 개봉 이후 가장 많은 관객을 기록했으며, 개봉 31일 만에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p> <p contents-hash="40aaf66d2496da579a2e53ee982b4ee223f20084abf6f7aadea03a8ae0d331cc" dmcf-pid="Zo7fyiOcyh" dmcf-ptype="general">장항준 감독은 천만 돌파를 앞두고 배급사 쇼박스를 통해 “한 번도 상상해 본 적이 없는 상황에 저와 가족들 모두 기쁘면서도 조심스럽다”며 “많은 분께 축하 연락을 받아 감사한 마음”이라고 밝혔다.<b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상화 등짝 스매싱 날아올라..강남, 日간식창고 열었다! ('동네친구강나미') 03-06 다음 '단종 오빠' 천만 배우 박지훈, 4월 가요계 컴백한다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