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시즌 최강자는 누구?" PBA, 제주서 월드챔피언십 개막 작성일 03-06 1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상금랭킹 상위 32위 이내 선수들만 출전<br>총 상금 6억원</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3/06/0008811418_001_20260306190815148.jpg" alt="" /><em class="img_desc">프로당구 월드챔피언십이 6일 제주에서 개막했다.(PBA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당구 한 시즌의 최강자를 가리는 왕중왕전 월드챔피언십의 막이 올랐다.<br><br>프로당구협회(PBA)는 6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2026(이하 월드챔피언십)'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대회에 돌입했다.<br><br>이날 개막식에는 김영수 PBA 총재, 장상진 부총재를 비롯해 이완근 하나카드 그룹장,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br><br>이번 월드챔피언십의 타이틀스폰서는 하나카드와 하나캐피탈이 함께 맡았다. 하나카드는 2022-23시즌부터 네 시즌째 PBA와 함께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처음으로 이번 월드챔피언십을 개최했다.<br><br>하나카드가 운영 중인 프로당구팀 하나카드 하나페이는 지난 1월 종료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6’에서 우승을 차지해 팀리그 최초 2회 우승을 기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3/06/0008811418_002_20260306190815215.jpg" alt="" /><em class="img_desc">프로당구 월드챔피언십이 6일 제주에서 개막했다.(PBA 제공)</em></span><br><br>이완근 하나카드 그룹장은 환영사를 통해 "월드챔피언십은 한 시즌 최고의 기량을 보여준 선수들이 자신의 한계에 다시 한번 도전하는 무대"라며 "프로당구의 가치와 감동을 모두가 함께 나누는 축제의 자리, 최고의 대회, 최고의 선수, 최고의 팬 세 가지가 하나로 어우러져 역대 최고의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br><br>김영수 총재도 "월드챔피언십은 한 시즌의 모든 여정을 마무리하는 최종 결산 무대이며, 오직 실력과 성적으로 선택받은 선수가 설 수 있는 왕중왕들의 전장"이라며 "2025-26시즌 마지막을 장식할 최고의 무대에 선 선수 여러분이 본인의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 멋진 경기를 보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br><br>월드챔피언십은 시즌 정규투어를 마친 후 상금랭킹 상위 32위 이내 선수들에게만 출전권이 주어지는 왕중왕전격 대회다.<br><br>우승상금은 PBA 2억원, LPBA 1억원이며, 총상금 6억원이다. 3쿠션 단일 대회로는 최고 상금 규모다.<br><br>대회 방식은 32명이 8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고, 조 1위와 2위가 16강에 진출하며 이후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 15일 오후 4시에 LPBA 결승전이 진행되며, PBA 결승전은 같은 날 오후 8시 30분에 치러진다. 관련자료 이전 호주, 체코에 5-1 역전승…WBC 2연승으로 단독 선두 03-06 다음 KBS ‘2026 동계패럴림픽’ 중계, ‘역대 최강’ 접근성 예약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