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내 집에 빈대 붙던 백수가”…장항준 1000만 달성에 찐친들 ‘시끌’ 작성일 03-06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RjvJ36bLZ"> <p contents-hash="60d6d7e06a92fcfa9cfdf4bc9c104d6039aff76a9839b8e6383c62eaedafaabd" dmcf-pid="VeATi0PKeX" dmcf-ptype="general">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가 마침내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장항준 감독에게 생애 첫 ‘천만 감독’ 타이틀을 안겼다.</p> <p contents-hash="2b304d47f895ca94fc0a85fdca38b4589f194e0acde5496460a12e5e56eddc3d" dmcf-pid="fdcynpQ9iH" dmcf-ptype="general">그가 내걸었던 황당무계한 ‘천만 공약’의 행방과 함께, 찐친들의 유쾌한 반응이 연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p> <p contents-hash="5ee0d1fb2d46c386ad038052c44e0d73b48c147f8dab0fe560afa48f41ad2f75" dmcf-pid="4JkWLUx2MG" dmcf-ptype="general">장항준 감독은 개봉 전 라디오 방송에서 “1000만이 넘으면 개명하고, 성형 수술을 하고, 다른 나라로 귀화해 요트 선상 파티를 열겠다”는 파격적인 공약을 내건 바 있다. 하지만 ‘왕사남’이 진짜로 1000만을 넘겨버리자, 그는 다급히 수습에 나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a5cab6cbde80fc49bf7c0b280d5d2606b3138565d039b6e44623dcadd063be" dmcf-pid="8iEYouMVM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가 마침내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장항준 감독에게 생애 첫 ‘천만 감독’ 타이틀을 안겼다. 사진=천정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6/mksports/20260306190003645kggg.png" data-org-width="640" dmcf-mid="KJ7M1AyOi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6/mksports/20260306190003645kgg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가 마침내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장항준 감독에게 생애 첫 ‘천만 감독’ 타이틀을 안겼다. 사진=천정환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84e1a96c7a50f3d1f0b42d92ff892fb06122bdfac4da1274fc17fa617585882" dmcf-pid="6nDGg7RfeW" dmcf-ptype="general"> 장 감독은 “당연히 1000만이 안 될 줄 알고 던진 말인데 진짜 눈앞에 오니 당혹스럽다. 뱉은 말을 어떻게 다 지키고 사나. 전 세계에 예수님, 부처님 말고 그런 분이 어딨냐”며 뻔뻔하면서도 유쾌한 ‘공약 파기’를 선언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는 “성형을 하려면 얼굴 전체를 재건축해야 해서 감당이 안 된다”고 너스레를 떨며, 허무맹랑한 공약 대신 오는 12일 광화문에서 시민들에게 직접 커피차를 쏘는 이벤트로 감사를 대체하기로 했다. </div> <p contents-hash="c39c0f5fc993f031f9f514bfc94802441e971238e33345668fd3365762e25e7e" dmcf-pid="PLwHaze4ny" dmcf-ptype="general">20대 시절부터 장 감독과 동고동락해 온 연예계 절친들의 반응도 화제다. 최근 예능에 출연한 가수 윤종신은 장 감독의 1000만 흥행 코앞 소식에 “내가 본 사람 중 최고의 인생”이라며 찬사를 보냈다.</p> <p contents-hash="0e41674f3d0db43d8afa49d5d23ccff03367045f6871c368f6c08a52c9df7206" dmcf-pid="QorXNqd8RT" dmcf-ptype="general">윤종신은 “20대 백수 시절 내 집에 살면서 나를 만나 1차 복지가 해결됐고, (아내인) 김은희 작가를 만나 인생의 모든 게 해결됐다. 그런데 거기에 ‘1000만 영화’라는 덤까지 왔다”며 찐친 특유의 팩트 폭력을 뽐냈다.</p> <p contents-hash="0316ddf4f5af9ba45a9f5e06bb792633b2400b41e0fd9efd03cf25384a53d584" dmcf-pid="xgmZjBJ6nv" dmcf-ptype="general">여기에 세계적인 거장 박찬욱 감독마저 장 감독에게 “너무 큰 일을 해냈다. 박수받아 마땅하다”는 축하 문자를 보낸 사실이 알려지며, 장 감독은 “살다 보니 거장에게 칭찬받는 날이 온다”며 감격스러워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2b57e3f910015bd1da01b03c58d7e75544ad53ff15cdce11af1e4fba712312" dmcf-pid="yFKipwXSL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왕사남.사진=천정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6/mksports/20260306190005017jmws.png" data-org-width="640" dmcf-mid="966jbh0HL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6/mksports/20260306190005017jmw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왕사남.사진=천정환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1546b51ffab03882b2801a781a99b4d67d1df615853c9b15c7d981d1346713b" dmcf-pid="Wry7OPcnJl" dmcf-ptype="general"> 유쾌한 행보 이면에는 감독으로서의 진중한 진심도 묻어났다. 1000만 돌파 직후 진행된 서면 일문일답에서 장 감독은 “한 번도 상상해 본 적 없는 상황이라 가족 모두 기쁘면서도 조심스럽다. 이렇게 좋은 일이 있으면, 반대의 나쁜 일도 있을 것 같아 두렵다”며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div> <p contents-hash="7d60212a27035f6d4075e88071c11c81fc498accea20e6f561f1158ccecd6951" dmcf-pid="YmWzIQkLMh" dmcf-ptype="general">또한 그는 “‘관객으로 들어가서 백성으로 나온다’는 어느 관객의 한 줄 평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백수 시절을 거쳐 아내 김은희 작가의 명성에 가려져 있던 ‘신들린 꿀팔자’ 장항준이 오롯이 자신의 연출력으로 1000만 감독 반열에 오르며, 극장가에는 그 어느 때보다 유쾌한 축포가 터지고 있다.</p> <p contents-hash="dc70e4b7b10d93885385837287bdf6b1f13632d42dbaa1948aeb05e447b86723" dmcf-pid="GsYqCxEoJC" dmcf-ptype="general">[진주희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9ca2b76cee0efbea6b5c148b9a12d92a81bc49e7206b02cc929273f4e9c174d5" dmcf-pid="HOGBhMDgJI"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미숙, 치매 증상 악화했나…이성경, 나나 아뜰리에 경영 수업 시작 (찬너계) 03-06 다음 "너네 집에 돈 있냐?"..김성규, 고3 담임에게 들었던 폭언 고백 [인터뷰②]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