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집에 돈 있냐?"..김성규, 고3 담임에게 들었던 폭언 고백 [인터뷰②] 작성일 03-06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Inx5jTsT3"> <div contents-hash="336febfeef1c411bebaf500c8d0f1c25c5bcf6e6f73992f67da02cf89d1ec7c2" dmcf-pid="bCLM1AyOSF"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이승훈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6c4f957c80d7b42d66df91aff0f71a415ea45f6b3184c42d65c3c5a14a097a" dmcf-pid="KhoRtcWIW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빌리언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6/starnews/20260306190150803acbe.jpg" data-org-width="1200" dmcf-mid="qNbpr4Ndl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6/starnews/20260306190150803acb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빌리언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33d9dffd1228c3c9a98447c98e44c76f52927af2d2573d9ee91023a3fdeb7b3" dmcf-pid="9lgeFkYCS1" dmcf-ptype="general"> <br>보이 그룹 인피니트(INFINITE) 멤버 김성규가 마음의 상처를 입었던 고등학교 시절을 떠올렸다. </div> <p contents-hash="531781b26fb7874d9f498196bf622561bbe8828dbea26d9e2a86d7c2dd0cc923" dmcf-pid="2Sad3EGhW5" dmcf-ptype="general">최근 김성규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여섯 번째 미니앨범 '오프 더 맵(OFF THE MAP)'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72abd49a9f6dcc1e78649b4e5049c46fcc844110420342f24ec50a9d3d62f0cd" dmcf-pid="VezFE2oMlZ" dmcf-ptype="general">'오프 더 맵'이 탄생하기 전, 새 앨범의 방향성을 잡을 수 있었던 곡은 타이틀곡이 아닌 2번 트랙 '오버 잇(Over It)'이었다. 김성규는 "'오버 잇'은 '나'에 대한 이야기와 내가 경험했던 걸 바탕으로 가사를 썼다. 나에게 하는 말일 수도 있고, 내가 힘들었던 순간에 대한 걸 얘기하는 느낌이었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7b24dda180f594ed596166b4e410047c918123232cc21c171e905ddef4333ac5" dmcf-pid="fdq3DVgRyX" dmcf-ptype="general">음악을 넘어 인간적으로 변화한 부분도 설명했다. "지금의 난 괜찮지만 예전의 들었던 얘기들이 오래 남기도 하지 않나"라고 말문을 연 김성규는 "고등학교 3학년 때 담임 선생님한테 '음악하면서 살고 싶다는 말을 하니까 선생님이 나한테 '너네 집에 돈 있냐'라고 하시더라. 그게 어린 마음에, 뭔가 이뤄가고 고3이라는 시기의 나에게는 마음이 그렇지 않나. 난 학창시절을 전주에서 보냈었는데 꿈을 향해 달려가는 나의 마음을 꺾어버리는 느낌이 들었다. 나중에 돌이켜보니 '결국 난 음악을 하면서 살고 있으니까 이젠 괜찮다'라는 이야기를 녹여봤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40dd02c289044fa5420042d825ebad2fed8f54ad9a11d4257164aaa523d2a52" dmcf-pid="4JB0wfaeyH" dmcf-ptype="general">그렇다면 가수로 데뷔한 후 김성규는 그 담임 선생님을 만난 적이 있을까. 그는 "연락은 안 해봤는데 뵌 적은 있다. 심지어 전주에 행사를 갔었는데 기억을 못 하시더라. 내가 먼저 말을 꺼내진 않았지만 뛰어오시더니 '자랑스러운 내 제자'라고 하시면서 안아주시더라. 그때 내가 이뤄나가고자 했던 걸 지금 이뤄나가고 있는 상태니까 괜찮다. 그땐 사람이니까 서운하기도, 무섭기도, 화가 나기도 했는데 지금은 괜찮다고 말할 수 있는 것 같다"라며 웃었다.</p> <p contents-hash="aee1deee74d087df28d0f8214776d6465639b9e1b6174cc98f205f6377474a5d" dmcf-pid="8ibpr4NdSG" dmcf-ptype="general">김성규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오프 더 맵'은 지난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p> <p contents-hash="cdba28eb923c40db20dace2c58d846a75dbea2e90f1b7e90febffeab6b2a2da5" dmcf-pid="6nKUm8jJyY" dmcf-ptype="general">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종신 “내 집에 빈대 붙던 백수가”…장항준 1000만 달성에 찐친들 ‘시끌’ 03-06 다음 동시간대 시청률 '1위'→화제성까지 다 잡았다…밀도있는 서사로 난리난 韓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