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라스, 인디언 웰스에서 페레로 코치가 없는 심경을 밝히다 "단지 한 명만 빠졌을 뿐" 작성일 03-06 2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3/06/0000012670_001_20260306183013519.jpg" alt="" /><em class="img_desc">인디언 웰스의 BNP 파리바오픈에서 연습 중인 알카라스. 사진/대회본부</em></span></div><br><br>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코칭스태프에 후안 카를로스 페레로가 없는 것이 "조금 다르게 느껴진다"고 인정하면서도, 자신의 팀은 대부분 이전과 동일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br><br>2026 시즌 개막을 불과 2주 앞두고, 알카라스와 페레로 코치는 7년 만에 결별을 발표했다. 알카라스가 지난해 두 개의 그랜드 슬램에서 우승하고 세계 랭킹 1위로 한 해를 마무리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는 테니스계에 충격적인 소식이었다. 페레로의 해임 이후, 2024년 말 알카라스 팀에 합류했던 사무엘 로페즈가 메인 코치로 승격되었다.<br><br>6년 연속 인디언 웰스 마스터스에 출전한 알카라스는 2023년과 2024년 연속으로 이곳에서 우승했고, 지난해에도 준결승에 진출했었다. 이곳에서의 좋은 추억은 모두 알카라스가 페레로 코치의 지도를 받는 동안 이루어졌다. 페레로 없이 치르는 첫 번째 인디언 웰스 대회가 되는 올해, 그는 페레로 없이 대회에 임하는 심경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br><br>"새로운 팀이라고는 하지 않겠습니다... 멤버는 예전과 같고, 단지 한 명만 빠졌을 뿐입니다."<br><br>알카라스는 유로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분명 새로운 팀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대부분 같은 멤버들이고, 그저 구조를 조금 개편했을 뿐입니다. 멤버들은 예전과 같고, 단지 한 명이 없을 뿐이죠. 작년에 뛰었던 대회에 다시 돌아올 때마다 기분이 조금씩 다릅니다. 그 빈자리가 조금 느껴지기도 하지만, 코트 안팎에서 최대한 편안하게 지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br><br>인디언 웰스의 톱 시드인 알카라스는 2회전에서 그리고르 디미트로프(불가리아)와 맞붙는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전력·부지·글로벌 유치 삼박자…AI 인프라 허브 전략 본격 논의 03-06 다음 SOOP, 종합격투기 대회 'RIZIN.52' 7일 생중계…이정현·김경표·이보미 출전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