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주니어 선수권 13위’ 한국 선수에 일본 관심 폭발 왜?···김유성 활약에 ‘쌍둥이’ 김유재 아냐? 작성일 03-06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3/06/0001101813_001_20260306183312115.png" alt="" /><em class="img_desc">김유성. ISU SNS</em></span><br><br>세계 피겨 주니어선수권 중간 순위 13위인 한국 선수에 일본 언론과 팬이 주목했다. 일본의 눈길을 사로잡은 주인공은 김유성(수리고)이다. 피겨 인기가 높은 일본은 ‘쌍둥이’인 김유성에 이례적인 관심을 보냈다.<br><br>김유성은 6일 에스토니아 탈린 톤디라바 아이스홀에서 열린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59.44점으로 13위에 올랐다. 프로그램 후반부 트리플 루프를 뛰다가 넘어지면서 기대만큼의 점수를 얻진 못했다. 함께 출전한 허지유가 총점 62.12점으로 10위에 올랐다.<br><br>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4연패를 노리는 시마다 마오가 71.90점으로 1위에 올랐고 오카 마유코(69.77점·이상 일본)과 하나 바트(66.95점·오스트리아)가 뒤를 이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3/06/0001101813_002_20260306183312170.png" alt="" /><em class="img_desc">한국 피겨 김유성에 주목한 일본 매체 디 앤서 캡처</em></span><br><br>일본 매체 ‘디 앤서’는 이날 “16세 한국 여자 선수의 플레이에 일본인이 혼란스러워했다”고 보도했다. 일본은 자국의 피겨 샛별들이 좋은 성적을 냈는데, 이들의 활약과 함께 이례적으로 김유성에게 주목했다. 피겨에 대한 관심이 큰 일본은 한국 선수들에 대한 정보도 적지 않다. 2009년생인 김유성은 일란성 쌍둥이 자매로 언니 김유재도 피겨 스케이팅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 함께 진출해 김유성이 2위, 김유재가 4위에 올랐다.<br><br>이들 쌍둥이 자매의 연기를 현장에서 보거나 방송으로 지켜본 일본 피겨 팬들은 이번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김유성이 나오자 쌍둥이 중 누구인지 관심을 보낸 것이다.<br><br>이 매체는 “이번엔 김유성만 출전했는데, 실력으로나 외형적으로 (김유재와)전혀 구분이 가지 않는다”면서 일본 팬들이 헷갈릴 만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유성에 대해 “장래성이 풍부해 김연아의 후계자로 촉망받는 선수”라고 설명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3/06/0001101813_003_20260306183312225.png" alt="" /><em class="img_desc">김유성이 2024 KB금융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겸 국가대표 1차 선발전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br>국내보다 일본에서 더 큰 주목을 받은 김유성은 7일 프리스케이팅에서 클린 연기에 도전한다.<br><br>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SOOP, 종합격투기 대회 'RIZIN.52' 7일 생중계…이정현·김경표·이보미 출전 03-06 다음 박명수, 반전의 7세 시절 모습 보니..."수줍어서 사람 정면에서 못 봤다" [RE:뷰]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