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1년 만의 복수전 '할로웨이vs올리베이라' UFC 타이틀전 빅뱅... 역대급 '상남자 매치' 작성일 03-06 23 목록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3/06/0003414063_001_20260306181307674.jpg" alt="" /><em class="img_desc">맥스 할로웨이와 찰스 올리베이라. /사진=UFC 공식 제공</em></span>역대급으로 화끈한 매치가 열린다. 맥스 할로웨이(34·미국)와 찰스 올리베이라(36·브라질)가 UFC 최고의 상남자를 가리는 진검승부를 벌인다.<br><br>UFC는 오는 3월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UFC 326: 할로웨이 vs 올리베이라 2'를 개최한다. <br><br>메인 이벤트에서는 27승 8패를 기록 중인 UFC BMF 챔피언 할로웨이가 전 UFC 라이트급 챔피언 올리베이라(36승 11패 1무효)를 상대로 타이틀 2차 방어전에 나선다.<br><br>무려 11년 만의 재대결이다. 지난 2015년 1차전 당시에는 할로웨이가 웃었다. 올리베이라는 경기 시작 1분 39초 만에 식도 통증을 호소하며 허무하게 TKO패 한 바 있다. <br><br>BMF 타이틀은 UFC에서 가장 터프하고 용감한 선수를 기념하는 상징적인 벨트다. 할로웨이는 지난해 저스틴 게이치를 상대로 경기 종료 1초 전 버저비터 KO승을 거두며 3대 챔피언에 오른 뒤 최근 더스틴 포이리에를 꺾고 1차 방어에 성공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3/06/0003414063_002_20260306181307741.jpg" alt="" /><em class="img_desc">맥스 할로웨이vs찰스 올리베이라 매치 포스터. /사진=UFC 공식 제공</em></span>두 선수 모두 압도적인 기록을 보유한 상남자들이다. 할로웨이는 UFC 최다 유효타 적중(3655회) 기록과 함께 13번의 보너스를 챙겼다. 이에 맞서는 올리베이라는 UFC 최다 피니시(21회) 및 최다 서브미션승(17회) 1위에 빛난다. 심지어 무려 89%에 달하는 피니시율을 뽐낸다.<br><br>UFC에 따르면 올리베이라는 "브라질 선수가 BMF 타이틀을 가져올 기회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승리 의지를 드러냈다. 할로웨이는 "서브미션 아티스트를 서브미션으로 끝내는 것이야말로 진짜 BMF다운 것"이라며 장기전을 예고했다.<br><br>한편 이번 대회 언더카드에는 '코리안 타이거' 이정영(30)이 가스톤 볼라뇨스(33·페루)와 맞붙는다. 발가락 부상으로 결장하는 유주상을 대신해 2주 전 대체 선수 제안을 수락한 이정영은 이번 경기에서 연패 탈출을 노린다. 8개월간 미국 파이트레디에서 훈련한 이정영은 "이번 시합에서 내가 돌아왔다는 것을 무조건 보여주겠다"며 승리를 향한 각오를 다졌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자동차, 이제 홈쇼핑으로 사세요", 권용국 차봇모빌리티 부문장 03-06 다음 [여수오픈] 이경서 3시간 40분 혈투 끝 준결승 진출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