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오픈] 이경서 3시간 40분 혈투 끝 준결승 진출 작성일 03-06 2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3/06/0000012669_001_20260306181614478.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단식 4강에 진출한 이경서. 사진/김도원 기자</em></span></div><br><br>3월 5일 여수 진남체육공원 테니스장에서 열린 2026 오동도배 여수오픈테니스대회남녀 단식 8강전에서 이경서(충남도청)가 마라톤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준결승에 진출했다.<br><br>이경서는 오은지(경산시청)를 상대로 3시간 40여 분에 걸친 접전 끝에 6-3, 6-7(2), 7-6(5)으로 승리했다. 첫 세트에서 이경서는 안정적인 베이스라인 플레이와 서비스 게임을 바탕으로 경기 흐름을 잡으며 6-3으로 세트를 선취했다. 두 번째 세트에서 두 선수가 게임을 주고받는 접전 끝에 타이브레이크까지 이어졌고, 오은지가 타이브레이크를 가져가며 세트를 따냈다.<br><br>마지막 세트에서도 팽팽한 승부가 이어졌다. 이경서는 베이스라인 랠리에서 안정적인 스트로크를 이어가며 흐름을 유지했고, 오은지도 강한 공격으로 맞서며 승부는 다시 타이브레이크로 이어졌다. 세트 마지막 승부에서 이경서가 7-5로 타이브레이크를 가져가며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이경서는 준결승에서 시드 1번 장가을(안동시청)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장가을은 8강전에서 수원시청 박은영을 6-3, 6-3으로 꺾고 준결승에 합류했다.<br><br>베테랑 김나리(수원시청)는 김유진(충남도청)에게 4-6, 6-1, 6-3으로 역전승하며 준결승에 진출했고, 세종시청 이은지는 인천대 권지민을 6-3, 6-4로 꺾고 준결승에 합류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3/06/0000012669_002_20260306181614523.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단식 4강 박용준. 사진/김도원</em></span></div><br><br>남자 단식에서는 톱시드 신우빈(국군체육부대)이 정연수(명지대)를 6-3, 6-1로 물리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강구건(산업은행)은 같은 팀 안석의 기권으로 준결승에 올랐다. 또 다른 경기에서는 박용준(국군체육부대)이 이웅비(울산대)를 상대로 6-3, 3-0 상황에서 상대에게 기권승을 거두었다. 추석현(국군체육부대)도 손지훈(김포시청)을 6-4, 6-4로 꺾고 준결승 대열에 합류했다.<br><br>남자 복식에서는 강구건-안석 조가 결승에서 김근준(양구군청)-최재성(경산시청) 조와 대결한다. 여자 복식에서는 박은영(수원시청)-위휘원(의정부시청) 조와 김나리-정효주 조가 결승에 진출했다. 혼합 복식에서는 김대한(김포시청)-오정하(안동시청) 조가 먼저 결승에 선착했다. <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무려 11년 만의 복수전 '할로웨이vs올리베이라' UFC 타이틀전 빅뱅... 역대급 '상남자 매치' 03-06 다음 피아이코퍼레이션, 걸그룹 퍼플키스 출신 유키 영입…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영역 확대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