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보지 말고 울자”…천만관객 앞둔 ‘왕사남’ 통곡 상영회 열린다 작성일 03-06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jAtP2oMAw"> <p contents-hash="230ee2a2003c96839e36a0f63327516937ee74d1c2c59a87bccd9b34cf6712c7" dmcf-pid="9AcFQVgRcD" dmcf-ptype="general">10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관객들이 마음껏 눈물을 흘릴 수 있는 ‘통곡 상영회’를 진행한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p> <p contents-hash="f39ca0e8f47a7e70f9b8f4d8126bcc41d7fe4132720833341355b7189ad09951" dmcf-pid="2ck3xfaegE" dmcf-ptype="general">롯데시네마는 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통곡 상영회’ 개최 소식을 알렸다. 상영회는 오는 12일 오후 7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를 비롯해 롯데시네마 부산본점, 롯데시네마 대전센트럴, 롯데시네마 동성로 등 전국 4개 극장에서 진행된다. 행사에 참여한 관객들에게는 ‘아끼고 사랑하는 이들에게’라는 문구가 새겨진 수건이 증정될 예정이다.</p> <div contents-hash="592790a4af831be7b18665f47075c8e2f1ea946482f1b3d1d39b4fdf4e91e078" dmcf-pid="VkE0M4Ndjk" dmcf-ptype="general"> ‘왕과 사는 남자’는 조선의 비운의 군주 단종의 삶을 바탕으로 했다.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스스로 유배를 택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상왕의 이야기를 그렸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5e3f67c26490a9921c6b0665d7a1b9e1e80492ec1146c2d60530c9372f2254" dmcf-pid="fPQCU1fzN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왕과 사는 남자’. 네이버 영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6/segye/20260306180237217qayv.jpg" data-org-width="1200" dmcf-mid="bMQCU1fzk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6/segye/20260306180237217qay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네이버 영화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01a714a6dd87a7cb3742d3753eb9bff4a257beb4b7f4e4b4ee164108cede38c" dmcf-pid="4Qxhut4qjA" dmcf-ptype="general"> ‘통곡 상영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제 편하게 울 수 있겠다”, “싱어롱에 이어 ‘울어롱’이 유행이 되나”, “옆사람이 우는 소리를 들으면 더 슬퍼질 것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div> <p contents-hash="c9b22f76d1803acf2961041c26f14de4821df4a4f7b37b04b13e84c6e59673dc" dmcf-pid="8xMl7F8Bkj" dmcf-ptype="general">지난달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6일 기준 누적 관객 977만명을 기록하며 10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 기록이 달성되면 한국 영화 역사상 34번째로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가 된다.</p> <p contents-hash="752327e7ab174d472ac55ebc0eabd0718575ff75fa604783240f735070938005" dmcf-pid="6MRSz36bcN" dmcf-ptype="general">‘왕과 사는 남자’의 연출을 맡은 장항준 감독은 6일 투자‧배급사 쇼박스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장 감독은 “1000만 관객은 한 번도 상상해 본 적 없는 상황”이라며 “기쁘면서도 조심스러운 마음”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45ea5bdd584f79651a79ea8fb047d19fc0476127d0fd3b13869957bff5bfffe" dmcf-pid="PRevq0PKoa" dmcf-ptype="general">이어 “나약하다는 이미지가 있었던 단종이 점차 성장해 강단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한 인간으로 살아가려는 과정이 관객들에게 감동을 준 것 같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8cd080466b91d1c727f98fef78f2e2b6f088e2ce092e9a03d99853b6a4fcfec" dmcf-pid="QedTBpQ9Ng" dmcf-ptype="general">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피아이코퍼레이션, 걸그룹 퍼플키스 출신 유키 영입…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영역 확대 03-06 다음 비정규직의 처절한 패배? 감독은 다른 걸 봤다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