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1000만 유해진, 2020년대 최고 흥행배우 되다 작성일 03-06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명품조연에서 최고 흥행배우 된 유해진<br>'왕과 사는 남자'로 통산 5번째 천만영화<br>코로나 사태 이후 1000만 영화 2편 기록<br>2020년대 출연작 대부분 흥행 대성공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LLvHvu5G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2425be59100afc382aa8535ed26f34909b4537be09b5b8a38c4cd69b3e6415" dmcf-pid="fooTXT71X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6/newsis/20260306180701860lrpr.jpg" data-org-width="720" dmcf-mid="9m2jwjTsX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6/newsis/20260306180701860lrp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1bc412d6c503cd489620d4d677c958eac7c2a4124ae5978d566c349efa7c5a7" dmcf-pid="4mm3z36bY2"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6일 1000만 관객에 성공하면서 배우 유해진은 명실상부 2020년대 최고 흥행배우가 됐다.</p> <p contents-hash="2cf7608739536811a18c9429d3b94133cd752e15285267b40de03d3db526bbd6" dmcf-pid="8ss0q0PKt9" dmcf-ptype="general">유해진은 1999년 영화 '간첩 리철진'에서 단역을 맡아 영화계 데뷔, 이른바 '명품 조연'으로 불리며 약 20년 간 숱한 흥행작에 출연했다. 2020년 이전 그가 나온 영화 중 1000만명 이상 본 작품은 3편이었다. 이후 2020년대부터는 본격 주연 배우로 발돋움 했다. 그는 코로나 사태 이후 한국영화가 부진에 부진을 거듭하는 중에도 다작하는 건 물론 출연작 대부분을 흥행시키는 저력을 보여주며 현재 한국영화계에서 가장 믿고 볼 수 있는 배우가 됐다.</p> <p contents-hash="73577d6278c0f1e245021a06a6d00b148fe97e75b17bd83d9bb739c5260351c3" dmcf-pid="6OOpBpQ9YK" dmcf-ptype="general">유해진이 팬데믹 이후인 2020년부터 올해 '왕과 사는 남자'까지 출연한 작품수는 모두 8편이다. 이중 '파묘'(1191만명)와 '왕과 사는 남자'(1000만명+α) 2편이 1000만 관객 고지를 밟았다. 이 기간 관객수 1000만명을 넘긴 영화 6편 중 2편 이상에서 주연을 맡은 배우는 유해진과 마동석 2명이다.</p> <p contents-hash="a7ce35f4e1c222cad2fe3773d8995333f41983f834c1b3a17c2eb9aad1b3ac01" dmcf-pid="PIIUbUx2Gb" dmcf-ptype="general">지난해 나온 '소주전쟁'과 '도그데이즈'가 흥행에 실패하긴 했지만, '공조:인터내셔널'은 698만명, '올빼미'는 332만명, '달짝지근해:7510' 138만명, '야당' 337만명 등은 모두 손익분기점을 훌쩍 넘겼다. 영화계 관계자는 "'범죄도시' 시리즈로 세 차례 1000만 관객을 해낸 마동석 배우도 대단하지만 유해진 배우는 각기 다른 작품으로 이런 성과를 냈다. 관객이 얼마나 그를 신뢰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고 말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bd3625f24910aa12dc17e0d0490fb74fc454248a08978e9f7b7ead6a566a6b" dmcf-pid="QCCuKuMV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6/newsis/20260306180702038uuht.jpg" data-org-width="720" dmcf-mid="2556e6AiZ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6/newsis/20260306180702038uuh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de6826e69e46d5b3dec18375de9a162a45b144e13ac3e15ccefc6a6aac22cdb" dmcf-pid="xhh797Rf1q" dmcf-ptype="general"><br> 유해진이 최근 보여준 관객 동원력은 흔히 말하는 흥행감독 이름값에 의지한 게 아니라는 점에서 더 주목 받는다.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은 이 작품 전에 흥행에 성공한 적 없는 연출가였다. '올빼미' 안태진 감독은 신인이었고, '야당' 황병국 감독은 2011년 이후 첫 작품인 건 물론 사실상 무명 감독이었다. 이한 감독이 만든 '달짝지근해:7510'은 개봉 당시만 해도 전혀 주목 받지 못한 영화였다. 배우 유지태는 '왕과 사는 남자' 언론 인터뷰에서 "지금이 유해진 배우의 화양연화"라며 "이 영화에서 그의 화양연화를 함께해서 좋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f9c14bc9b0d90e36e7d12a874366ac085de44d0945ce33da1dfd8cf1111eb45" dmcf-pid="y44kskYCYz" dmcf-ptype="general">유지태 말처럼 유해진은 '왕과 사는 남자'에서 절정의 연기력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왕과 사는 남자'는 단종 이야기를 풀어낸 사극이다. 폐위 된 단종의 유배지 생활을 상상력을 더해 그렸고, 단종의 시신을 수습했다고 기록돼 있는 '엄흥도'라는 인물을 등장시켜 그가 어린 왕과 깊은 우정을 나누게 되는 과정을 담았다. 유해진은 엄흥도를 맡아 앞선 작품들에서 보여준 적 있는 특유의 코미디 연기에 더해 이전 작품에서 보여준 적 없는 깊은 감정 연기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두고 평단과 대중은 한목소리로 "유해진 연기의 종합선물세트"라고 했다,</p> <p contents-hash="b0742ea0b34934ba1d5d22617a80187a2b3095a489d5cca10f074b081e4fadcf" dmcf-pid="W88EOEGh57" dmcf-ptype="general">멀티플렉스업체 관계자는 "유해진 배우가 영화 후반부에서 박지훈 배우와 함께 보여주는 열연이 관객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지난 1월 말 '왕과 사는 남자' 언론 시사회 후 나온 반응 다수 역시 "영화의 약점을 유해진의 연기력으로 만회한다"는 것이었다. 다른 관계자는 "현재로썬 유해진을 그리고 유해진의 연기를 싫어하는 관객은 없는 것 같다"고 했다.</p> <p contents-hash="718b552133343c81ca212376ccf2fd89925a62fd2035822192d9d5276c27e1f9" dmcf-pid="Y66DIDHlYu"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jb@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피니트 남우현, '월간남친' 특별 출연…첫 넷플릭스 로코 도전 03-06 다음 "올림픽의 완성은 패럴림픽!" 밀라노-코르티나 패럴림픽 7일 오전 4시 개막식[밀라노-코르티나2026 현장]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