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리 3이닝 무실점·타선 폭발' KIA, LG 9대 6 제압...스프링캠프 마무리 작성일 03-06 18 목록 <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3/06/0000104745_001_20260306174508775.jpg" alt="" /><em class="img_desc">▲ 6일 LG와의 연습경기에서 3이닝 4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기록한 이의리 [KIA 타이거즈]</em></span></figure><br>KIA 타이거즈가 지난해 우승팀 LG 트윈스를 상대로 화력을 과시하며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연습경기 일정을 승리로 마쳤습니다.<br><br>KIA는 6일 일본 킨 구장에서 열린 LG와의 연습경기에서 선발 이의리의 3이닝 4탈삼진 무실점 호투와 장단 10안타를 몰아친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9대 6으로 이겼습니다.<br><br>KIA는 박정우(중견수)-윤도현(1루수)-김선빈(2루수)-카스트로(지명타자)-한준수(포수)-이창진(우익수)-김석환(좌익수)-김규성(유격수)-박민(3루수)으로 선발 타선을 짰습니다.<br><br>KIA 타선은 경기 초반부터 LG 선발 임찬규를 두들겼습니다. <br><br>1회말 박정우와 윤도현, 김선빈의 연속 출루로 만든 무사 만루 기회에서 4번 타자 카스트로가 2타점 적시타를 터트린데 이어 이창진의 적시타로 1회에만 3득점에 성공했습니다.<br><br>2회에도 윤도현의 적시타에 이어 김선빈의 안타와 카스트로의 희생플라이로 추가 득점하며 초반 6대 0까지 점수 차를 벌렸습니다.<br><br><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3/06/0000104745_002_20260306174508845.jpg" alt="" /><em class="img_desc">▲ 투구하는 이의리 [KIA 타이거즈]</em></span></figure><br>마운드에서는 선발 이의리의 구위가 돋보였습니다. <br><br>1회 선두타자 이재원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시작한 이의리는 2회 홍창기에게 볼넷을 내줬으나 문성주를 삼진, 구본혁을 병살타로 처리하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습니다. <br><br>3회에도 이영빈과 이주헌을 연속 삼진으로 잡아낸 이의리는 3이닝 동안 안타를 단 한 개도 허용하지 않고 볼넷 2개만을 허용하며 '노히트 피칭'으로 등판을 마쳤습니다.<br><br>지난 한화전 1⅓이닝 4실점으로 고전했던 이의리는 이날 최고 구속 146km/h 패스트볼을 앞세워 한결 안정된 제구력을 과시했습니다.<br><br>LG는 4회초 바뀐 KIA 투수 이태양을 상대로 구본혁과 이영빈 등이 적시타를 터뜨리며 3점을 추격했습니다.<br><br><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3/06/0000104745_003_20260306174508899.jpg" alt="" /><em class="img_desc">▲ 타격 준비하는 김호령 [KIA 타이거즈]</em></span></figure><br>하지만 KIA는 4회말 한준수의 타점과 6회 김호령 1점 홈런으로 8대 4로 달아났습니다. <br><br>김호령은 8회말에도 밀어내기 몸에 맞는 공으로 쐐기점을 올렸습니다.<br><br>LG는 9회초 최원영이 2타점 적시타로 추격했지만 경기를 뒤집진 못했습니다.<br><br>KIA 타선에서는 윤도현이 3타수 3안타 1타점, 카스트로가 3타점, 김호령이 2타수 1안타(1홈런) 2타점으로 승리를 견인했습니다. <br><br>마운드에서는 이의리와 함께 한재승과 홍건희가 각각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습니다. <br><br><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3/06/0000104745_004_20260306174508960.jpg" alt="" /><em class="img_desc">▲ 투구하는 네일 [KIA 타이거즈]</em></span></figure><br>제임스 네일은 2이닝 1실점을 기록하며 구위를 점검했습니다.<br><br>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서 모든 연습경기 일정을 마친 KIA는 8일 귀국해 시범경기 준비에 들어갑니다.<br><br>2026시즌 프로야구 시범경기는 오는 12일 시작되고, KIA는 12일 SSG 랜더스와 광주에서 첫 경기를 갖습니다.<br><br>#프로야구 #광주 #KIA타이거즈 #오키나와 #연습경기 관련자료 이전 "치열하게 부딪히되 노사이드 잊지 말자"…최윤 회장, 해외 전지훈련장서 읏맨 럭비단 격려 03-06 다음 서울의 빙상 메카 '목동실내빙상장' 새 단장 마쳐…화려한 개시식 개최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