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빙상 메카 '목동실내빙상장' 새 단장 마쳐…화려한 개시식 개최 작성일 03-06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3/06/0005488823_001_20260306174510726.jpg" alt="" /><em class="img_desc"> 서울특별시체육회는 목동실내빙상장의 시설 개보수를 완료하고, 서울 시민과 빙상인들을 위한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개시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 서울특별시체육회</em></span><br><br><strong>- 김병민 정무부시장, 정근식 교육감, 이종환 부의장 등 주요 내빈 참석해 축하</strong><br><br><strong>- 꿈나무 및 시청 소속 선수들의 화려한 시연으로 빙상장 미래 밝혀</strong><br><br><strong>- 노후 시설 개선 및 안전 강화로 시민 품으로 돌아온 ‘빙상의 성지’</strong><br><br>[OSEN=홍지수 기자] 서울특별시체육회는 목동실내빙상장의 시설 개보수를 완료하고, 서울 시민과 빙상인들을 위한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개시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행사는 목동실내빙상장이 단순한 체육 시설을 넘어, 서울의 빙상 스포츠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대대적인 정비를 마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br><br>이날 개시식에는 김병민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이종환 서울시의회 부의장, 송경택 전 시의원, 이수경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등 정·관계 및 체육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br><br>행사는 그간의 리모델링 과정과 시설 개선 사항을 담은 경과보고로 시작되었다. 이번 개보수를 통해 빙상장은 국제적 수준의 빙질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관람석 및 편의시설을 전면 확충하여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극대화했다.<br><br>특히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빙상 꿈나무들과 서울시청 소속 선수들이 함께한 시연회였다. 미래의 주역인 어린 선수들과 국내 최고 수준의 서울시청 선수들은 은반 위에서 역동적이고 화려한 기술을 선보이며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br><br>시연 후에는 주요 내빈들이 참여한 떡케이크 커팅식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떡케이크를 함께 나누며 목동실내빙상장이 대한민국 빙상 스포츠의 산실로서 다시 한번 도약하기를 기원했다.<br><br>김병민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목동실내빙상장이 한층 현대화된 시설로 재탄생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하고, 시민들이 즐겁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br><br>공식 행사가 끝난 후, 내빈들은 준비된 만찬 자리에 참석하여 서울시 빙상 발전을 위한 현안과 향후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며 일정을 마무리했다.<br><br>/knightjisu@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이의리 3이닝 무실점·타선 폭발' KIA, LG 9대 6 제압...스프링캠프 마무리 03-06 다음 어수선한 동계패럴림픽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