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보다 0.04초 앞당겼다’ 이나현, 세계선수권 500m 1차 레이스 5위…김민선은 10위 작성일 03-06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3/06/0001101785_001_20260306170914167.jpg" alt="" /><em class="img_desc">이나현. 연합뉴스</em></span><br><br>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차세대 간판’ 이나현(한국체대)이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500m에서 5위권 진입에 성공했다.<br><br>이나현은 6일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에서 열린 대회 여자 500m 1차 레이스에서 37초82를 기록, 27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5위에 이름을 올렸다.<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500m(10위)에서 작성했던 37초86보다 0.04초 빠른 기록을 냈다.<br><br>첫 100m를 10초 55, 전체 5위의 기록으로 통과한 이나현은 나머지 구간도 페이스를 유지하며 27초27로 주파해 최종 5위에 랭크됐다.<br><br>함께 출전한 김민선(의정부시청)은 38초15의 기록으로 10위를 차지했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500m 금메달리스트인 ‘세계기록 보유자’ 펨케 콕(네덜란드)이 36초67의 트랙 레코드로 우승했다.<br><br>이어 열린 여자 1000m에선 김민선이 1분16초60으로 6위에 올랐고, 이나현(1분16초12)은 7위에 랭크됐다.<br><br>여자 1000m에서도 콕(1분13초10)이 우승하며 여자 단거리 최강자임을 입증했다.<br><br>한편, 남자부 500m에 출전한 구경민(스포츠토토·34초73)과 조상혁(의정부시청·35초12)이 각각 10위 18위를 차지했다. 구경민(1분08초69)과 조상혁(1분09초05)은 남자 1000m에서도 각각 9위와 13위에 랭크됐다.<br><br>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계올림픽 남자 500m와 1000m에서 조던 스톨츠(미국)에 밀려 은메달을 따냈던 예닝 더 보(네덜란드)는 이번 대회에선 두 종목 모두 스톨츠(미국)를 2위로 밀어내고 우승을 따내는 저력을 발휘했다.<br><br>김하진 기자 hjkim@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DD퇴근길] "SRAM 추론칩이 온다"…엔비디아발 '메기' 될까 03-06 다음 ‘럭비 사랑’ 최윤 OK금융그룹 회장, 해외 전지훈련장 깜짝 방문 “노사이드 잊지 말자”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