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월간남친', 지수 원톱은 무리 [OTT클릭] 작성일 03-06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HuWJQkLT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7a93153793f4a3bf25218ab918ba2f6d7308e960b6fa0281c8615b05710862" dmcf-pid="pX7YixEol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월간남친 포스터 / 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6/sportstoday/20260306170314711hqsd.jpg" data-org-width="600" dmcf-mid="tR4e5WqFl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6/sportstoday/20260306170314711hqs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월간남친 포스터 /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d5cf6ec155478981565907dde4c681a5f272d760763d1a29cc91b3fcdfc11c2" dmcf-pid="UZzGnMDgWh"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서미래님, 두 번째 남자를 만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p> <p contents-hash="b4a631ec5e550d35ff903c2d5527e945669fba4e544540591044869de6e26190" dmcf-pid="u5qHLRwaCC" dmcf-ptype="general">연애도 OTT 서비스처럼 즐길 수 있으면 어떨까. 가상과 현실의 경계가 점차 모호해지는 시대, '월간남친'이 상상만 하던 세상을 시청자들에게 내놨다.</p> <p contents-hash="536533a554257a29c849292a623b4afb4a60302024a202d73b966635810e675b" dmcf-pid="7kljz36bhI" dmcf-ptype="general">6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월간남친'(극본 남궁도영·연출 김정식)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서미래(지수)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해 보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다.</p> <p contents-hash="2ce082bb21ee215b59b045a981f105b98720b917ac27c40419fa96b8325aff79" dmcf-pid="zESAq0PKTO" dmcf-ptype="general">서미래는 일에 치여 사는 극악의 워라밸 탓에 남자친구 김세준(김성철)에게도 이별을 통보받는다. 그렇게 무료한 일상이 이어지던 중, 민준영(이학주) 대표의 제안으로 연애 시뮬레이션 '월간남친' 베타 테스트에 참여하게 된다. 조금만 오글거려도 참지 못하는 성격이 되레 서비스에 도움이 되겠다는 민준영의 판단이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3d7b3265ed543cbb03fc3742bc37b95c87fcf188858ba17f3283f32fba7ca2" dmcf-pid="qDvcBpQ9y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월간남친 스틸 / 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6/sportstoday/20260306170320029wnoh.jpg" data-org-width="600" dmcf-mid="FBFlxfaey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6/sportstoday/20260306170320029wno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월간남친 스틸 /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bd27514b9eb3a8d718c2a08bd4a8dafca17490e04efa88b8404be47442888f1" dmcf-pid="BwTkbUx2hm" dmcf-ptype="general"><br> '월간남친' 이름을 듣자마자 웃음을 터뜨린 서미래였지만, 페이를 받는 조건으로 서비스 맛보기를 시작한다. 서비스 실행과 함께 기절하듯 쓰러진 그는 처음 맛보는 달콤한 꿈에 빠진다.</p> <p contents-hash="ccb4e5f234b2b729a4ebafdbbcf9f77174d878d5c63f2c1152aef4444a144ee7" dmcf-pid="bryEKuMVvr" dmcf-ptype="general">가장 먼저 등장한 인물은 윤송(공민정) 작가의 웹툰 주인공 시우(이수혁)다. 낯선 감정도 잠시, 서미래는 황홀한 감정에 휩싸이며 가상 세계를 만끽한다. 이후 서강준, 옹성우, 이재욱, 이현욱, 김영대, 박재범, 이상이 등 다양한 매력의 남성들이 나타나 그의 마음을 뒤흔든다. 현실 연애보다 합리적이고 맘에 들지 않으면 언제든 멈출 수 있는, '노 리스크 하이 리턴'의 세상이 펼쳐진 것.</p> <p contents-hash="346b045b5d7cb5255e5779c229d46691a566d41f0e0004b85c6b1afd36c00450" dmcf-pid="KmWD97Rflw" dmcf-ptype="general">하지만 서비스를 이용할수록 김세준과의 연애가 불쑥불쑥 떠오른다. 치기 어린 20대 초반, 노력 끝에 쟁취한 그와의 관계는 서미래를 괴롭히는 기억으로 남아버린다. 꿈에 그리던 남자들과의 만남은 되레 첫사랑의 향수를 불러왔다. 대학, 군대, 취업까지. 함께한 시간만큼 켜켜이 쌓인 추억은 자꾸만 과거를 반추하게 만든다. 이 가운데 직장 동료이자 라이벌 PD 박경남(서인국)과의 '혐관'은 계속된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ee4e3de83b0f7a7bd10fe5e95c1527e822241de2de81b427f7916d6df5fb4f" dmcf-pid="9sYw2ze4v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월간남친 스틸 / 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6/sportstoday/20260306170321290atfd.jpg" data-org-width="600" dmcf-mid="3ff3cohDv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6/sportstoday/20260306170321290atf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월간남친 스틸 /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b407c72c1e772d7ed7ad55eabc92a926b7f5961f0f6737efb9b1e71c1bb4eb2" dmcf-pid="2OGrVqd8vE" dmcf-ptype="general"><br> 원하는 이성과의 데이트, 누구나 한 번쯤 꿈꿔봤을 로망의 실현이다. 각기 다른 매력의 배우들이 다양한 상황을 연출, 극을 풍성하게 만든다. 단순하고도 유치하지만 그것 또한 매력이다. 다채로운 설정에 걸맞은 동화 같은 영상미도 돋보인다.</p> <p contents-hash="1ad40cd8092bf11c5724d7a89b512ffc49871f01e9ef66424bdda3e43897c743" dmcf-pid="VIHmfBJ6Sk" dmcf-ptype="general">주연 둘의 '혐관'이 예고됐으나 초반부 서인국의 분량은 현저히 적다. 제작발표회 당시 반전을 예고한 만큼 향후 전개가 궁금해진다.</p> <p contents-hash="2bd2dbe005fe1eb678f19a09195108c518fabbcc1a0d44792b93dc98954c7709" dmcf-pid="fvthQVgRhc" dmcf-ptype="general">다만 지수의 연기력엔 물음표가 남는다. 그가 원톱 주인공으로 극을 이끌어갈 역량이 되는지 의문이다. 답답한 발성과 어색한 몸짓, 표정은 첫 주연작 '설강화 : snowdrop' 때와 달라진 게 없다. 슬픔과 서러움이 폭발해야 할 눈물 연기는 우스꽝스럽기까지 하다. 그나마 큰 연기력을 요하지 않는 로코라는 점이 다행으로 작용한다.</p> <p contents-hash="781b10929f1604763c53c456274709108bd2fb92cf6684b32a265f3cc15f2735" dmcf-pid="4TFlxfaeCA" dmcf-ptype="general">김정식 감독은 지수를 두고 "노력이 재능을 이겼다"며 칭찬했지만, 이 결과물론 모르겠다. 블랙핑크의 명성이 높으니 해외 인기를 노렸다면 탁월한 선택일 듯하다.</p> <p contents-hash="d897dcd39d267fe1627ecceb0d86327addf9ea8f3d36a6e251560364f1841707" dmcf-pid="8y3SM4NdSj"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왕사남' 흥행에 소환..윤종신, 22년 전 장항준에 "대박 좀 나봐" [스타이슈] 03-06 다음 김희철, 21년째 '꽃미모' 유지…데뷔 사진 공개에 반응 폭발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