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는 지금] "똑똑한 AI보다 일 잘하는 AI"... GPT-5.4가 쏘아 올린 '업무 플랫폼' 경쟁 작성일 03-06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문서 작성·데이터 분석·코딩까지…AI 경쟁, '성능'에서 '업무 수행'으로 이동</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chtjnIkkn"> <p contents-hash="f698e70ff8662db7d4be93c24ac9d3bb94ecc98fb52de579e2a01f3f522376ea" dmcf-pid="qklFALCEAi"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장유미 기자)오픈AI가 'GPT-5.4'를 출시하면서 인공지능(AI) 모델 경쟁의 초점이 성능 경쟁에서 업무 활용 경쟁으로 전환된 분위기다. 단순한 질문 응답 능력을 넘어 문서 작성, 데이터 분석, 코딩 등 실제 업무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지가 주요 경쟁 요소로 떠오르며 각 기업들이 기술 고도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p> <p contents-hash="beade2d162df09fdd799a314fe7cbf17b33b2a36dcfad8606a13e3ca3cf9813d" dmcf-pid="BW04TIFYAJ" dmcf-ptype="general">6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빅테크 기업들은 AI를 업무 환경에 적용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코파일럿'을 중심으로 문서 작성과 데이터 분석 등 업무 자동화 기능을 확대하고 있으며, 구글 역시 '제미나이' 기반 워크스페이스 AI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앤트로픽도 AI가 실제 컴퓨터 환경을 조작하는 기능을 공개하며 에이전트형 AI 개발 경쟁에 합류했다. </p> <p contents-hash="f65dbe612b703ee233c7581634f215b89b3e5397f1aba3665670f76879a46059" dmcf-pid="bYp8yC3God" dmcf-ptype="general">이에 맞춰 오픈AI도 이날 'GPT-5.4'를 출시해 주목 받고 있다. 이번 모델은 단순한 대화 성능 개선을 넘어 실제 업무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능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edea627c6a897375b12f7ce21ece533768156baf0e4450df2997ba095f0d29" dmcf-pid="KGU6Wh0HN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GPT-5.4 (사진=오픈AI)"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6/ZDNetKorea/20260306170145336zdhm.png" data-org-width="640" dmcf-mid="2y92lm5Tc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6/ZDNetKorea/20260306170145336zdh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GPT-5.4 (사진=오픈AI)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be9d05d1d71f4f1963a5c9a615af41268edd07bf996d8d0e11b9815b5493e95" dmcf-pid="9HuPYlpXgR" dmcf-ptype="general">업계에선 GPT-5.4 공개를 계기로 AI 경쟁의 성격이 바뀌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과거에는 모델의 언어 이해 능력이나 추론 성능이 핵심 경쟁 요소였다면, 최근에는 실제 업무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이 중요한 평가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ef7b4e416d4a1f55cc63295b2e06a92befbac1a8f40b8f1c6225ff18d6026055" dmcf-pid="2X7QGSUZNM" dmcf-ptype="general">특히 문서 작성과 데이터 분석, 코딩 등 지식 노동 중심 업무에서 AI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빅테크 기업들도 관련 기능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소프트웨어에 AI 기능을 추가하는 수준을 넘어 AI가 여러 프로그램을 활용해 작업을 수행하는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b958dfd8e6a5250c9c7705ae8a347dd5bda7c82834749a37bf720366dba24675" dmcf-pid="VZzxHvu5Nx" dmcf-ptype="general">이 같은 흐름은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과도 맞물린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제품군에 AI 기능을 통합한 코파일럿 전략을 확대하고 있으며, 구글 역시 워크스페이스 기반 AI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AI가 문서 작성과 데이터 분석 등 기존 업무 소프트웨어 영역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b368f40576b45d1d830b49f149b643c49bb62338a41f4193b6d64b68bee603a3" dmcf-pid="f5qMXT71jQ" dmcf-ptype="general">일각에선 이를 'AI 업무 플랫폼 경쟁'의 시작으로 해석했다. AI가 기존 프로그램을 보조하는 기능을 넘어 실제 업무 과정에서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작업을 수행하는 구조로 발전하고 있다고 봐서다. 또 기업 데이터가 AI 시스템과 직접 연결되는 만큼 보안과 데이터 관리 역량 역시 향후 기업용 AI 경쟁의 주요 변수로 떠오를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p> <p contents-hash="d973872ae5ec8d4d9ea398d4ec10658f97cec0f6cdad1c795c3ff54cfc9f4653" dmcf-pid="41BRZyztgP"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최근 AI 경쟁의 핵심은 모델 성능 자체보다 실제 업무에서 얼마나 활용할 수 있는지로 이동하고 있다"며 "기업 환경에서 AI 활용 범위가 확대되면서 관련 기술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d8063abcff4a50b9a0579121403af728c508697e99d6d6ef5a29afe0991210e" dmcf-pid="8tbe5WqFa6" dmcf-ptype="general">장유미 기자(sweet@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세돌이 ‘AI 취업불안’ 젊은이들에게 한 조언 03-06 다음 프로탁구 KTT 시즌2 개막…복식 신설·랭킹 시드 도입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