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계 "구글 외부 결제 허용 환영…국내 시행 앞당겨야" 작성일 03-06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pjB3X9US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86d56537bbd7ea011943928a673fb4e7739d29e30c163b5bd2bb5a22056df7" dmcf-pid="qUAb0Z2u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6/552796-pzfp7fF/20260306165224475hksh.jpg" data-org-width="600" dmcf-mid="7waztGb0h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6/552796-pzfp7fF/20260306165224475hks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7d4d3a814c0cf23ea16ca1f30bf9652f353bbeca61f593d0e12a1ff0c5a0eec" dmcf-pid="BucKp5V7vt"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국내 게임 관련 협·단체들이 구글의 앱 마켓 정책 개편을 환영하면서도 국내 시장에 조속히 적용할 것을 촉구했다.</p> <p contents-hash="cd334ba88a0610779123422316f8c84c9b29b3e34e94b539f82dcc13b1969bf6" dmcf-pid="b7k9U1fzh1" dmcf-ptype="general">6일 게임 관련 협·단체들은 공동 입장문을 통해 "구글이 지난 4일(현지시간) 발표한 플레이 스토어의 수수료 인하와 외부 결제 허용을 포함한 앱 마켓 정책 개편안이 국내 게임 생태계에 미칠 영향을 주목하고 있다"며 "해당 정책이 국내 시장에 보다 빠르게 시행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1b7904d749c7cc58d2396528194e4c8dbe34b00a65150005ac5c8b69a21c163" dmcf-pid="KzE2ut4ql5" dmcf-ptype="general">이번 입장문에는 게임문화재단·게임인재단·한국게임개발자협회·한국게임산업협회·한국모바일게임협회·한국인공지능게임협회·한국e스포츠협회 총 7개 협·단체가 참여했다.</p> <p contents-hash="a1791f6fd50efa57f860ccffea63079f37c443f4e72f6c0951cb5eabb066a4cf" dmcf-pid="9qDV7F8BvZ" dmcf-ptype="general">이들은 그동안 글로벌 플랫폼의 높은 수수료와 폐쇄적인 결제 시스템이 게임 산업 성장에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번 정책 변화가 업계의 오랜 고충을 완화하고 보다 건강한 게임 산업 환경을 만드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b573ad1e7f1796911b25e4db4a04e358cc70bd48fc7f65fefa0b8cb274a83c15" dmcf-pid="25npXT71vX" dmcf-ptype="general">특히 인앱결제(IAP) 수수료가 기존 30% 수준에서 20~25% 수준으로 낮아지면서 개발사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협·단체들은 "확보된 재원이 새로운 게임 콘텐츠 제작과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며 이용자에게 더 나은 게임 경험을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이라고 내다봤다.</p> <p contents-hash="61663c1ab9061d0a90029e69154c24e82d337817cf62e504abe72f8286c7e375" dmcf-pid="V1LUZyztTH" dmcf-ptype="general">또한 제3자 결제 시스템 허용, 외부 웹 결제 링크 제공, 외부 앱마켓 설치 절차 간소화 등이 플랫폼 독점 구조를 완화하고 공정 경쟁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508f00ba942a4f578dcd5f83116244e37a174d3af964047bee41ee85f2a94613" dmcf-pid="ftou5WqFvG" dmcf-ptype="general">다만 이번 정책이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협·단체들은 구글이 신규 이용자와 기존 이용자 거래에 차등 수수료를 적용하는 점을 언급하며 "높은 수수료로 인한 부담이 오랜 기간 누적된 만큼 수수료 인하 혜택은 모든 게임사와 이용자에게 차등 없이 적용돼야 한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d6df89cc0ba44cc584437fec3c4fa9a0d3be38a6fd2cfb19cb84e27119e1a409" dmcf-pid="4Fg71YB3lY" dmcf-ptype="general">정책 시행 시점도 문제로 지적됐다. 구글은 해당 정책을 한국과 일본에 올해 12월까지 적용할 방이다. 이에 대해 협·단체들은 "성장이 정체된 모바일 게임 생태계는 더 이상 기다릴 시간이 없다"며 "가능한 빠른 시간 내 국내에서도 수수료 인하가 현실화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실행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ea2d5f486555a0e75da4c91ff531b28e8e8a1ec40df9db5599aeb8fb81932a6" dmcf-pid="83aztGb0CW" dmcf-ptype="general">아울러 협·단체들은 구글의 이번 정책 변화가 특정 플랫폼의 일회성 조치로 끝나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이들은 "애플 등 다른 플랫폼 사업자들도 변화에 동참해 공정 경쟁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며 "국회와 정부도 변화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법 제도와 행정으로 뒷받침 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전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HBM·TSMC 첨단 공정 모두 확보”… 브로드컴, 엔비디아·AMD 자리 넘본다 03-06 다음 앱마켓 경쟁 시대 오나…구글 수수료 인하에 게임 업계 "환영"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