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전 날벼락' 최두호, 입 열었다 "서울 좀비집서 훈련 중" 작성일 03-06 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대결 상대가 누구로 바뀌었는지는 미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3/06/0004122033_001_20260306165711663.jpg" alt="" /><em class="img_desc">최두호의 훈련 장면. 최두호 SNS 게시물 캡처</em></span><br>'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34)의 UFC 복귀전이 제대로 치러질지 불투명한 가운데 최두호가 당초 계획대로 훈련에 돌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훈련 장소를 대구에서 서울로 옮긴 상황이다.<br> <br>UFC는 지난달 27일(한국 시간) 최두호의 복귀전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 이날 UFC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최두호는 다음 달 19일 캐나다 매니토바주 위니펙 캐나다 라이프 센터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번즈 vs 맬럿'에서 개빈 터커(39·캐나다)와 페더급(65.8kg) 경기를 치른다.<br> <br>그러나 대결 상대 터커가 은퇴하면서 최두호의 복귀전이 무산된 것으로 전해졌다. 최두호도 이날(2월 2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개빈 터커, UFC 발표 직후 은퇴 선언 날벼락! 최두호 새 상대 찾아야'란 글이 담긴 게시물을 울음 이모티콘(ㅠㅠ)과 함께 올린 바 있다.<br><br>이후 "시합은 그대로 뛰게될 것 같다"며 "터커가 빠진 자리를 채울 선수를 지금 찾고 있는 상황인 듯 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훈련은 일정대로 4월 경기에 맞춰 진행할 예정'이라는 게시물을 올렸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3/06/0004122033_002_20260306165711698.jpg" alt="" /><em class="img_desc">최두호가 복귀전 무산과 관련해 자신의 SNS에 등록한 글. 최두호 SNS 게시물 캡처</em></span><br>UFC는 3월 6일 현재까지 최두호의 복귀전과 관련해 기존 발표를 번복하거나 수정하지 않았다. 다만 경기 출전 당사자인 최두호는 재차 터커와의 경기가 무산된 것을 밝히며 차후 계획을 전했다.<br><br>그는 3일 SNS에 차량에 짐을 싣는 영상을 등록했다. 이 영상에서 "이제 간다. (차후) 시합을 누구와 할지 모르겠지만, 4월에 시합을 한다고 생각하고 서울 정찬성의 '코리아 좀비' 집으로 간다"고 말했다. 최두호는 경기 무산이 알려지기 전에도 "3월 초부터 한 달간 서울에서 운동을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기존 계획대로 훈련 일정을 소화할 것으로 관측된다.<br> <br>6일 CBS노컷뉴스의 관련 취재에 최두호 측은 "최두호가 오늘 밝힌 내용"이라고 전제하면서 "당초 경기 날짜인 4월 19일에 맞춰 서울에서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이어 "(다만) 상대가 누구로 바뀌었는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br><br>UFC는 지난달 27일 최두호가 1년 4개월 만의 복귀전을 치른다고 발표했다. 또 10년 만에 UFC 3연승 사냥에 성공할지에 관심이 쏠린다고 강조했다. 최두호는 한국인 최초로 UFC 명예의 전당에 등재된 선수다. 지난 2022년 UFC 역사상 7번째로 파이트 부문(fight wing)에 헌액된 바 있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프로당구 시즌 최강자는 누구?…‘총상금 6억원’ 제주서 월드챔피언십 개막 03-06 다음 '韓 배드민턴 공식 후원' 요넥스코리아 김철웅 대표이사, 모범 납세자 장관 표창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