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9개국 프로당구 선수 제주 집결…PBA-LPBA 월드챔피언십 개막 작성일 03-06 20 목록 <b><b>총상금 6억원 놓고 6~15일 한라체육관서 열전</b><br></b><br>세계 19개국 프로당구 선수들이 총상금 6억원을 놓고 제주에서 격돌한다.<br>  <br> 6일 제주도에 따르면 ‘하나카드·하나캐피탈·제주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2026’이 이날부터 15일까지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다.<br>  <br> 프로당구협회(PBA)가 주최하고 제주도와 하나카드, 하나캐피탈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2025-2026시즌을 마무리하는 최종 챔피언십 성격의 대회로, 시즌 9개 투어를 통해 선발된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한다. 총상금은 6억원 규모로 남자부 PBA 4억원, 여자부 LPBA 2억원이 걸려 있다.<br>  <br> 대회에는 시즌 성적을 통해 선발된 남녀 각 32명씩 총 64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이 중 해외 선수는 19명(남자 15명·여자 4명)으로, 세계 각국의 정상급 선수들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br>  <br> 경기는 32강 조별리그로 시작해 16강과 8강 토너먼트를 거쳐 4강과 결승으로 이어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남녀 결승전은 모두 4선승제로 치러진다. 대회는 현장 관람뿐 아니라 국내외 방송을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될 예정이어서 제주의 스포츠 관광 홍보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br>  <br> 오영훈 제주지사는 “이번 월드챔피언십은 제주의 스포츠 관광 저변을 넓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수준 높은 경기를 현장에서 즐기며 제주의 매력을 함께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스페인 남자 핸드볼, 그라노예르스가 우에스카 꺾고 4연승 질주… 리그 2위 탈환 03-06 다음 최동훈, 4월 19일 UFC 데뷔...상대는 무패 파이터 안드레 리마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