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일용 누구도 몰랐던 과거 고백… 김남일 대놓고 의심 (형수다2) 작성일 03-06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mkQ69Lx03"> <p contents-hash="563c8d3ff013373643f875e42276d24e4a8dfd572743e0ba1098fde614b01b86" dmcf-pid="usExP2oM0F"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죽음을 연출하며 엽기적인 범행을 저질렀던 이동식 사건 실체가 공개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5092bb25b952fdfc290ff0c570e3dfd270e7fb49083fb02b1c638820c0905d" dmcf-pid="7ODMQVgR0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E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6/sportsdonga/20260306163546137hitw.jpg" data-org-width="1500" dmcf-mid="0SzCOEGhu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6/sportsdonga/20260306163546137hit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E채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de012397f5878220513fa3a597399027ed2d27a83e0c510432dcb4e08a0dbe8" dmcf-pid="zIwRxfaeu1" dmcf-ptype="general"> 6일 유튜브 채널 ‘형사들의 수다’를 통해 공개되는 E채널 오리지널 웹 예능 ‘형수다’ 시즌2(약칭 ‘형수다2’) 31회에는 지난주에 이어 판사 출신 정재민 변호사와 김남일이 출연한다. </div> <p contents-hash="ba4da7adf79472699502e1cdf8e719fd319f68bc15fd5895eb0253cf09e3d597" dmcf-pid="qCreM4Ndz5" dmcf-ptype="general">제작진에 따르면 1983년 1월 신문 기사를 살펴보던 중 당시 인기곡이었던 가수 전영록의 ‘종이학’ 이야기가 나오자 권일용 프로파일러는 “고등학교 때 종이학 좀 받아봤다. 1000마리를 접으면 소원이 이뤄진다고 하는데, 2명한테 2000마리를 받았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이에 김남일은 “접어서 준 게 아니라?”며 의심의 눈길을 던져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안정환과 권일용 프로파일러는 함께 ‘종이학’을 부르며 즉석 듀엣까지 선보였다는 후문이다.</p> <p contents-hash="7bed7b6ca6e500df2626f58a8bd103cb7d7dd060f6f953b6cd903fca29484dab" dmcf-pid="BhmdR8jJzZ"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은 실제 사형이 집행된 대한민국 사형수들의 이야기인 ‘사형수다’ 에피소드로 꾸며진다. 범인이 잡힌 후 이슈가 됐지만 일본에서 해외 토픽으로 보도된 뒤 수사가 서둘러 종결되면서 얼마나 많은 피해자가 있었는지조차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이동식 사건이 조명된다.</p> <p contents-hash="c50d2e983cd9331c93976468224d1c2f159a23695b2d1352b043e615dd298e76" dmcf-pid="b3ZrDNvmpX" dmcf-ptype="general">사건은 1983년 겨울, 호암산에서 발견된 한 여성의 시신으로 시작된다. 동네 아이들이 마른 낙엽 속에서 나체 상태의 시신을 발견하면서 경찰이 출동했다. 시신은 외상이 거의 없었고 저항 흔적도 뚜렷하지 않은 상태였다. 추운 날씨 탓에 부패도 진행되지 않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90f15c79907bd2c1649edfbfcfd5d70f215fe52388c15a98751b8b4b2fecac" dmcf-pid="K05mwjTs7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E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6/sportsdonga/20260306163547393uadm.jpg" data-org-width="900" dmcf-mid="pGDMQVgR3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6/sportsdonga/20260306163547393uad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E채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5076e781306012dda991d296c58bdb18f751df97dcb454cb26e1d5073cf921f" dmcf-pid="9p1srAyOpG" dmcf-ptype="general"> 수사팀은 피해자의 주변을 조사하며 용의자를 추적하기 시작했다. 피해자는 생계를 위해 여러 일을 전전하다가 최근부터 한 퇴폐 이발소에서 일하기 시작한 것으로 확인됐다. 형사들은 피해자의 주변 인물과 단골손님들을 중심으로 수사를 확대했고, 그 과정에서 자신을 사진작가라고 소개한 한 남성에게 주목했다. </div> <p contents-hash="443bc2cbcb392dde63c1acb7b9f5f5d9d0d1c892e0bfb663ae877dd0e3e5ac9d" dmcf-pid="2UtOmcWIzY" dmcf-ptype="general">남성은 자신의 작품이라며 수십 장의 사진을 꺼내 보였는데, 그 사진들은 정상적인 작품이라고 보기 어려울 만큼 기괴하고 충격적인 이미지들이었다. 목을 맨 여성은 물론 피를 흘리는 듯한 연출, 관 위에서 피를 쏟는 여성 등 죽음을 연상시키는 장면들이 담겨 있었다.</p> <p contents-hash="4f220dc0912e8892edcfe2993241c8df39c5eaae67220cce2aba0c3fae8cacf5" dmcf-pid="VuFIskYC7W" dmcf-ptype="general">그가 바로 이동식으로, 그는 “인간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 죽음을 연출한 것”이라는 이해하기 힘든 엽기적인 말을 내뱉었다. 사진 자랑을 하던 그는 형사들의 눈을 피해 사진 한 장을 숨겼는데, 그 사진에는 낙엽 위에 누워 하얀색 천으로 얼굴을 가린 여성이 담겨있었다. 사진 속 여성은 피해자가 맞는 것일까. 형사들이 발견한 단서는 이동식이 저지른 충격적인 범행의 실체로 이어진다. 안정환은 “사람이라고 얘기하고 싶지도 않다”라며 분노를 드러낸다.</p> <p contents-hash="66a91b0fde804308aff542b3a97f972886cdecc45f7b3d2cf43be4d5471f3a38" dmcf-pid="f73COEGhUy"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이동식 사건이 신문에 실린 뒤 그의 전처 오빠들까지 경찰서를 찾아오며 사건은 또 다른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엽기적인 범행으로 사회를 충격에 빠뜨렸지만, 끝까지 터무니없는 변명으로 일관했던 이동식과 사건이 빨리 종결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형수다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51a1b49071c25a1096c37838c97963203e9c8d57b9e2d62d7607c75eb78d6e87" dmcf-pid="4z0hIDHl3T" dmcf-ptype="general">‘형수다2’는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유튜브 채널 ‘형사들의 수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6482575d12a565873c602765bdc7c63ae2eec81d9d74b958c7c45d301e6262bc" dmcf-pid="8qplCwXSuv" dmcf-ptype="general">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발레·오페라 누가 관심 있나”…티모시 샬라메, 공연 예술 비하 논란 03-06 다음 화웨이, 통신 트래픽 급증 알아서 대응하는 5G망 고도화 솔루션 개발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