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협·단체 “구글 수수료 인하 환영…국내 적용 앞당겨야” 작성일 03-06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c9m0Z2ur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d14fa9b23e9f1aa414e61d67bb59f811ed42c0b26cdb469b210d3111f3cb56" dmcf-pid="Qc9m0Z2um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글 플레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6/etimesi/20260306162805724eojl.jpg" data-org-width="700" dmcf-mid="67l4EaSrO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6/etimesi/20260306162805724eoj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글 플레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18b61468d0d7f234853085b274ca32766f649c037a39f21bcfbb69f8f410f8c" dmcf-pid="xk2sp5V7IV" dmcf-ptype="general">국내 주요 게임 관련 협·단체들이 구글의 앱 마켓 정책 개편과 관련해 환영 입장을 밝히면서도 한국 시장 적용 시기를 앞당겨야 한다고 촉구했다.</p> <p contents-hash="8564a4348fa06b5f3141abea591084839a8aa6bf6455dc4228b8132614d10cca" dmcf-pid="y7O9jnIkE2" dmcf-ptype="general">게임문화재단, 게임인재단, 한국게임개발자협회, 한국게임산업협회,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한국인공지능게임협회, 한국e스포츠협회 등 7개 단체는 6일 공동 성명을 내고 “구글이 발표한 플레이스토어 수수료 인하와 외부 결제 허용 정책이 한국 게임 생태계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해당 정책이 국내 시장에 보다 빠르게 시행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752e086875d3df9a2c7dea4b89162b9c6078889517a949cd7d1ab7f8231b00b" dmcf-pid="WzI2ALCEO9" dmcf-ptype="general">이들 단체는 그동안 글로벌 플랫폼의 높은 수수료와 폐쇄적인 결제 시스템이 국내 게임 산업 성장의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고 지적했다. 높은 인앱결제 수수료로 인해 개발사 수익성이 악화되고, 창의적 콘텐츠 개발에 투입돼야 할 자원이 줄어드는 등 산업 전반에 부담이 지속돼 왔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0c7b30ed5b94a09fd6adb856ebae29e3a488ee881e40a3fd1e8293f80a007d43" dmcf-pid="YqCVcohDrK" dmcf-ptype="general">이번 정책 개편에 따라 인앱 결제 수수료가 기존 30%에서 20~25% 수준으로 낮아지면 개발사들의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협·단체들은 “수수료 인하는 게임사 경영 안정화로 이어지고 확보된 재원이 신규 게임 개발과 서비스 품질 개선에 재투자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이라며 “궁극적으로 이용자에게 더 나은 게임 경험을 제공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b1e36e609f32d3c91fdc61ce4b9b7df9c7a15e00ffcd1a6cef261e04992e45f" dmcf-pid="GBhfkglwIb" dmcf-ptype="general">또 제3자 결제 시스템 허용, 외부 웹 결제 링크 제공, 외부 앱 마켓 설치 간소화 등은 플랫폼 독점 구조를 완화하고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개발사는 자사 서비스에 적합한 결제 모델을 선택할 수 있고, 이용자 역시 다양한 결제 수단을 통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8fdffab1d4557ecef9c762974c3d635addbde436d9ba0d51da2d6a291535e637" dmcf-pid="Hbl4EaSrEB" dmcf-ptype="general">다만 구글의 조치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도 함께 제기됐다. 협·단체들은 “신규 회원과 기존 회원 간 수수료율을 차등 적용하는 방식은 과거부터 누적된 업계 부담을 고려할 때 아쉬운 부분”이라며 “수수료 인하 혜택은 모든 게임사와 이용자에게 차등 없이 적용돼야 한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635b6d99d04f47856cce1aa78a9adfd1ffd81a3c6516787f57f3380438c21125" dmcf-pid="XKS8DNvmDq" dmcf-ptype="general">특히 국내 적용 시기가 연말로 예정된 점에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냈다. 이들은 “2011년 이후 30% 수준의 높은 수수료가 국내 게임 산업 발전과 중소 개발사 성장에 큰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며 “성장이 둔화되고 있는 모바일 게임 생태계는 더 이상 기다릴 시간이 없다.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 국내에서도 정책이 시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76358feb34a79e803cb14392b08018f58fb4f358ed6a23063da76b665abd5fb" dmcf-pid="Z9v6wjTsIz" dmcf-ptype="general">또 구글의 이번 정책 변화가 특정 플랫폼의 일회성 조치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협·단체들은 “애플 등 다른 플랫폼 사업자들도 공정 경쟁 환경 조성에 동참하기를 기대한다”며 “국회와 정부 역시 관련 법·제도와 행정적 지원을 통해 이러한 변화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해야 한다”고 요청했다.</p> <p contents-hash="bb8a16f6b1b7e0da992ae017b886ce68abf48649a0b38f7c812506a739ef529d" dmcf-pid="52TPrAyOm7" dmcf-ptype="general">게임 관련 협·단체들은 “이번 정책 개편을 계기로 플랫폼과 개발사 간 진정한 파트너십이 구축되기를 바란다”며 “상생의 게임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6fbb1248074799525a377d4065093108f171bd7f02b029409cedb96b1634564" dmcf-pid="1EVOU1fzDu" dmcf-ptype="general">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앤트로픽 “美 국방부 조치에 법적 대응” 03-06 다음 [WoW 한밤] 바뀐 아이템 강화와 문장 시스템 "막 쓰면 도태된다"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