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암표 근절·국정 홍보 성과자 10명에 첫 특별 포상 작성일 03-06 1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암표, 불법 저작물 근절 법 개정’과 ‘명벤져스 등 국정소통 기획’ 대상<br>李대통령 지시에 근거…향후 국민추천제로 포상 대상 적극 발굴 예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3/06/0004596524_002_20260306163311421.jpg" alt="" /><em class="img_desc">6일 문화체육관광부의 첫 특별성과 포상 수여식에서 포상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em></span>문화체육관광부는 6일 최휘영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세종청사에서 암표 및 불법 저작물 근절을 위한 법적 기반 마련, 국민 체감형 국정홍보 콘텐츠 기획 등 업무혁신 관점에서 탁월한 성과를 이뤄낸 직원 10명에게 특별성과 포상을 했다고 밝혔다.<br><br>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부터 ‘정부 전체적으로 탁월한 성과를 내는 공무원들에게는 파격적인 포상이 이뤄지도록 하고 부적격 공직자는 엄중 문책하라’고 지시한 데 대해 문체부가 처음 제시한 포상안이다.<br><br>문체부는 특별성과의 의미를 명확히 하고자 포상 명칭을 △ 길잡이별상 △ 별★의별 상 △ 적시타상 등 세 가지로 구분했다.<br><br>‘길잡이별상’은 북극성처럼 동료들에게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길잡이 역할을 한 주역에게, ‘별★의별상’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기존의 틀을 깨고 제도혁신을 이끈 특별한 성과를 달성한 직원에게 수여한다. ‘적시타상’은 야구의 적시타처럼 결정적인 순간에 적극적인 시행으로 문제를 해결, 타의 모범이 된 직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br><br>우선 K콘텐츠 불법유통 근절과 공연·스포츠 분야 암표 판매 행위 금지를 위한 법률 개정에 앞장서 ‘문화산업 2대 난치병 해결 기반’을 마련한 9명에게 총 1200만 원의 ‘별★의별상’ 포상금을 지급했다.<br><br>저작권보호과 배양희 과장과 황현동·유미현 사무관은 최근 심각한 문제로 대두된 ‘누누티비’ 등 불법 실시간 재생(스트리밍) 사이트의 규제를 강화하고, ‘제2의 누누티비’를 막기 위한 저작권법 개정을 이끌었다. 특히 유례없는 긴급차단제를 도입한 저작권법 개정(안)은 실무진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지난해 11월 발의된 지 2개월 만인 올해 1월 29일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를 통해 K콘텐츠의 불법 유통 고리를 끊고 창작 생태계를 보호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br><br>김진희 국제관광정책과장(전 공연전통예술과장)과 현재 국무조정실 파견 근무 중인 안소영 사무관, 공연전통예술과 류지연 주무관, 스포츠산업과 이재순 과장과 안진수 주무관, 윤동오 사무관은 매크로 프로그램 이용 여부와 무관하게 모든 암표 부정행위를 금지하고, 처벌 근거를 마련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을 이끌었다. 이로써 인기 공연과 스포츠 경기의 암표 문제를 해결하고, 실수요자인 국민에게 공정한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등 건전한 공연·스포츠 문화를 조성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br><br>아울러 한국정책방송원(KTV) 온라인콘텐츠부 권초롱 방송무대주사보(PD)에게도 ‘적시타상’ 포상금 200만 원을 수여했다. 권 PD는 국정운영 주요 인사들의 일하는 모습을 국민 눈높이에 맞게 전달한 ‘국민 대리인의 활약 ’명벤져스‘와 ’잼프의 참모들’ 프로그램을 기획해 국민이 접하기 어려웠던 국정운영 현장을 최초로 공개했다. ‘명벤져스’는 KTV 국민방송 유튜브 채널에서 2월 말 기준 144만 회, ‘잼프의 참모들’은 81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br><br>포상 항목에 있는 ‘길잡이별상’은 이번에는 선정되지 않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3/06/0004596524_001_20260306163311390.jpg" alt="" /></span>문체부는 이번 첫 특별성과 포상을 시작으로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적극행정을 장려하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역점을 두기로 했다. 이달부터는 문체부 누리집에 ‘특별성과 포상 추천(칭찬합시다)’ 코너를 신설해 국민 입장에서 성과를 낸 공무원이나 칭찬 공무원의 사연을 접수하고 심사를 통해 포상을 진행한다.<br><br>최휘영 장관은 “앞으로도 성과를 낸 부서와 직원을 적극적으로 찾아 격려하고, 국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국민 체감형’ 정책 성과를 창출하는 데 부처의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고 문체부는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검은사막'이 맺어준 인연…美 모험가 부부 사연 보니 03-06 다음 할러웨이 “올리베이라 서브미션으로 잡는다”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