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톱10, 이번에는 톱5’ 빙속 샛별 이나현,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500m 1차 레이스 5위 작성일 03-06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3/06/0001259846_001_20260306161216696.jpg" alt="" /><em class="img_desc">이나현이 6일(한국시간)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500m 1차 레이스서 5위에 올랐다. 뉴시스</em></span><br><br>[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샛별’ 이나현(21·한국체대)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톱5에 진입했다.<br><br>이나현은 6일(한국시간) 네덜란드 헤이렌베인 티알프빙상장에서 열린 2025~2026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500m 1차 레이스에서 37초82로 5위에 올랐다. 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이 종목에서 기록했던 37초86보다 0.04초 빠른 기록이다.<br><br>이나현과 함께 출전한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 김민선(27·의정부시청)은 38초15로 10위에 올랐다. 우승은 밀라노동계올림픽 이 종목 금메달리스트이자 세계기록(36초09) 보유자인 펨커 콕(네덜란드·36초67)이 차지했다.<br><br>이나현은 올림픽 데뷔 무대에 나선 밀라노 대회 여자 1000m서 1분15초76의 기록으로 9위에 올랐다. 올림픽 이 종목 최고 순위였다. 500m서는 37초86으로 10위에 올랐다. 두 종목 모두 톱10에 진입하며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미래임을 입증했다.<br><br>같은 날 열린 여자 1000m 1차 레이스선 김민선이 6위(1분15초60), 이나현이 7위(1분16초10)에 올랐다. 콕은 500m에 이어 1000m서도 1분13초10으로 정상에 올랐다.<br><br>남자 500m 1차 레이스선 구경민(스포츠토토)이 10위(34초73), 조상혁(의정부시청)이 18위(35초12)에 올랐다. 1000m 1차 레이스선 구경민이 9위(1분08초69), 조상혁이 13위(1분09초15)를 차지했다. 두 종목 모두 예닝 드 부(네덜란드)가 우승을 차지했다. 드 부는 500m서 33초780, 1000m서 1분06초52로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7일에는 남녀 500m, 1000m 2차 레이스가 열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돈자랑 논란' 손연재 또 명품 인증…아들 손만 한 가방 참이 '205만 원' 03-06 다음 여자바둑 간판 최정, 블리츠 오픈 4강행…'전설' 이창호와 남녀 대결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