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전쟁 여파, ITF 마스터스 월드챔피언십 취소 작성일 03-06 2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3/06/0000012667_001_20260306155913650.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 게티이미지</em></span></div><br><br>ITF(국제테니스연맹)에서 주최하는 시니어 대회, 마스터스 월드챔피언십이 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해 취소됐다. 올해 ITF 마스터스 월드챔피언십은 3월 8일부터 21일까지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안전상의 이유로 전면 취소됐다. 남녀 각각 60세부, 65세부, 70세부 개인전과 단체전이 열릴 예정이었다.<br><br>ITF는 홈페이지를 통해 마스터스 월드챔피언십의 취소를 발표했다. ITF는 중동 지역의 전쟁 이슈로 인해 올해 개최지인 튀르키예가 안전하지 못하다고 판단, 대회를 취소한다고 설명했다.<br><br>마스터스 월드챔피언십을 포함해 중동 전쟁으로 인해 인접 국가에서 예정됐던 대회들이 하나둘 취소되고 있다.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3월 내내 열리기로 했던 M15, W15 안탈리아 대회와 우즈베키스탄 W15 타슈켄트 대회는 일찌감치 대회가 취소되었으며, M25 UAE 푸자이라 대회 역시 연기된 상황이다.<br><br>주니어 대회도 마찬가지로 튀르키예와 키프로스에서 열려야 했던 J100 등급 대회들도 취소됐다.<br><br>튀르키예 안탈리아와 키프로스는 지중해에 인접해 있어, 이스라엘, 레바논 등 중동 국가와 매우 가까운 편이다.<br><br>ITF는 중동의 상황을 계속해서 면밀히 모니터링해, 향후 모든 결정은 엄격한 안전 및 보안 평가를 기반으로 할 것임을 분명히 밝혔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백서현의 테크와놀러지아] "내부를 거대한 AI 테스트베드로"…한컴, '실패 없는 AI' 전략 통할까 03-06 다음 [스포츠머그] '마이 쏜, 홈런 쳐라!' 어머니의 주문…'한국계 빅리거'에게 벌어진 마법 같은 순간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