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겼다! 중국 나와!…휠체어컬링 백혜진-이용석, 日 맞대결 9-0 완승 '예선 2연승' [2026 밀라노] 작성일 03-06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6/0001982454_001_20260306153710168.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에 출전한 대한민국 선수단 중 가장 먼저 경기에 나선 휠체어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 팀이 일본을 완파하며 대회 첫날 패배 아쉬움을 털어내고 반등에 성공했다.<br><br>백혜진-이용석(이상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조는 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예선 3차전에서 일본의 나카지마 요지-오가와 아키 조를 9-0으로 완파했다.<br><br>대회 첫날 개최국 이탈리아에 아쉽게 패했던 한국은 이날 오전에 열린 영국전(14-3 승)에 이어 일본까지 연달아 제압하며 예선 성적 2승 1패를 기록, 상승세를 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6/0001982454_002_20260306153710226.jpg" alt="" /></span><br><br>1엔드와 2엔드에서 각각 1점씩 따내며 차분하게 주도권을 잡은 한국은 4엔드와 5엔드에서 2점씩을 보태 6-0까지 달아나 승기를 굳혔다.<br><br>6엔드에서도 한국이 1점을 추가하며 9-0으로 달아나자 더는 승산이 없다고 판단한 일본이 패배를 인정하며 경기는 그대로 마무리됐다.<br><br>경기를 마친 뒤 백혜진은 "바뀐 얼음에도 금방 적응한 이용석 선수 덕분에 이겼다"며 "(이)용석이는 원래 샷을 엄청나게 잘하는 선수다. 작전 지시, 원하는 웨이트에 너무 잘 따라와 줬다"며 활짝 웃어 보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6/0001982454_003_20260306153710292.jpg" alt="" /></span><br><br>이용석은 "혜진 누나가 리딩을 너무 잘해줬다. 누나가 가운데 잘 꽂아주는 바람에 난 그냥 보조만 했다. 누나가 하라는 대로 따랐을 뿐이다. 누나는 내 정신적 지주"라고 화답했다.<br><br>백혜진-이용석 조는 6일 오후 5시 5분(한국시간) 중국과 예선 4차전을 치른다.<br><br>혼성 2인조 경기인 휠체어컬링 믹스더블은 8개 팀이 출전해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예선을 치른 뒤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해 최종 순위를 가린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T나는 과학] 정부도 위치 모르는 '슬럼'..위성사진 보고 찾아내는 '착한 AI' 등장 03-06 다음 일본 핸드볼 리그 H, 아란마레 유소정 8골에도 선두 기라솔 카가와에 패...6연승 멈춰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