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핸드볼 리그 H, 아란마레 유소정 8골에도 선두 기라솔 카가와에 패...6연승 멈춰 작성일 03-06 21 목록 유소정이 8골을 기록했는데도 불구하고 아란마레(Aranmare Toyama)가 6연승 질주를 멈췄다.<br><br>아란마레는 지난 2월 28일 일본 가가와현 다카마쓰시의 Takamatsu City General Gymnasium에서 열린 2025/26 시즌 일본 여자 핸드볼 리그 H 14라운드 경기에서 기라솔 카가와(Kagawa Bank GiraSol Kagawa)에 28-34로 패했다.<br><br>2연승을 거둔 기라솔 카가와는 이 승리로 10승 1무 2패(승점 21)로 선두를 지켰다. 아란마레는 8승 1무 4패(승점 17점)가 되면서 4위로 한 계단 하락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3/06/0001114928_001_20260306153713502.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아란마레 선수들, 사진 출처=아란마레</em></span>기라솔 카가와는 오카다 아야가 10골, 마츠우라 미나미가 6골, 니시카와 치카가 5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료 디스마운트 레이스코스 골키퍼가 7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br><br>아란마레는 유소정이 이적 후 최다 골인 8골, 사토 미즈키는 7골, 아키야마 나츠미와 사카이 유키코가 4골씩 넣었고, 프레야 후머 골키퍼가 8세이브를 기록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br><br>경기는 중반까지 팽팽하게 진행됐다. 아란마레가 유소정의 골을 시작으로 3골을 연달아 넣어 5-2로 달아났지만, 기라솔 카가와도 곧바로 3골로 반격해 동점을 이뤘다.<br><br>이후 팽팽하게 진행되다 기라솔 카가와가 다시 3골을 몰아넣으면서 12-10으로 격차를 벌렸다. 중반 이후 유소정의 득점포가 침묵하면서 아란마레는 15분 동안 5골에 그치고 말았다.<br><br>기라솔 카가와는 연달아 3골씩 넣으며 성큼성큼 달아나 18-12까지 치고 나가더니 결국 전반을 20-14, 6골 차까지 앞서며 마쳤다.<br><br>후반에 다시 유소정의 골 감각이 돌아왔다. 10분 동안 3골을 몰아넣으면서 아란마레가 25-21, 4골 차까지 격차를 좁혔다.<br><br>하지만 기라솔 카가와가 오카다 아야의 연속 골로 다시 28-22로 달아났고, 막판에는 니시카와 치카가 3골을 몰아넣으면서 34-27, 7골 차까지 격차를 벌리며 승리를 잡았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일본 이겼다! 중국 나와!…휠체어컬링 백혜진-이용석, 日 맞대결 9-0 완승 '예선 2연승' [2026 밀라노] 03-06 다음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산업 인턴십 지원 사업 참여기업 모집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