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기대주 이나현, 세계선수권 500m 1차 레이스 5위…김민선은 10위 작성일 03-06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3/06/2026030601000405300027621_20260306152816987.jpg" alt="" /><em class="img_desc">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밀라노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가 열렸다. 힘차게 레이스를 펼치고 있는 이나현.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16/</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3/06/2026030601000405300027622_20260306152816994.jpg" alt="" /><em class="img_desc">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밀라노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가 열렸다. 결승선을 통과한 김민선.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16/</em></span>[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기대주' 이나현(한국체대)이 2025~2026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세계선수권 여자 500m에서 5위에 올랐다.<br><br>이나현은 6일(한국시간)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에서 티알프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여자 500m 1차 레이스에서 37초82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27명의 출전 선수 중 5위를 차지했다. 이나현은 이날 기록한 37초82가 지난달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500m에서 기록한 37초86(10위)보다 0.04초 빨른 기록이었다. 함께 출전한 김민선(의정부시청)은 38초15로 10위를 기록했다.<br><br>이어 펼쳐진 여자 1000m에선 김민선이 1분15초60으로 6위, 이나현은 1분16초12로 7위에 자리했다. 펨케 콕(네덜란드)은 여자 500m(36초67)와 1000m(1분13초10)를 제패하며 금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쉬자너 스휠팅(네덜란드)은 두 종목 모두 콕에 밀려 2위를 기록했다.<br><br>남자부에서는 구경민(스포츠토토)이 남자 500m 10위(34초73), 조상혁(의정부시청)이 18위(35초12)에 자리했다. 남자 1000m에서는 구경민(1분08초69) 9위, 조상혁(1분09초05) 13위로, 500m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예닝 더 보(네덜란드)가 500m와 1000m에서 각각 33초78, 1분06초52를 기록해 정상에 올랐다.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500m와 1000m 금메달을 휩쓸었던 조던 스톨츠(미국)은 두 종목 모두 2위에 그쳤다.<br><br> 관련자료 이전 게임산업 협단체 "구글 앱 수수료 인하 환영...도입 서둘러야" 03-06 다음 "아내 vs 누나"에 입 다문 '눈물 부부' 남편…서장훈도 '충격' (이숙캠)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