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이 아름답다”던 男 엽기적 범행...안정환 “사람도 아냐” (형수다2) 작성일 03-06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cFlR8jJe9"> <p contents-hash="fe319175aaf25aa22a346832754f6c847328a1b0b1ca6a0127b166c3faa4b9fb" dmcf-pid="4k3Se6AiiK" dmcf-ptype="general">‘형수다’ 시즌2에서 죽음을 연출하며 엽기적인 범행을 저질렀던 이동식 사건의 실체를 파헤친다.</p> <p contents-hash="78c16d78d10d359e3dc66570a80b46727763d19c8c0a3fede4de331924b16118" dmcf-pid="8E0vdPcnRb" dmcf-ptype="general">6일 유튜브 채널 ‘형사들의 수다’를 통해 공개되는 E채널 오리지널 웹 예능 ‘형수다’ 시즌2(이하 ‘형수다2’) 31회에는 지난주에 이어 판사 출신 정재민 변호사와 김남일이 출연한다.</p> <p contents-hash="f99fc5fd6e2a3736ecc72e1cc2288021bcc7400101a687b1d3252e40678f373d" dmcf-pid="6DpTJQkLRB" dmcf-ptype="general">1983년 1월 신문 기사를 살펴보던 중 당시 인기곡이었던 가수 전영록의 ‘종이학’ 이야기가 나오자 권일용 프로파일러는 “고등학교 때 종이학 좀 받아봤다. 1000마리를 접으면 소원이 이뤄진다고 하는데, 2명한테 2000마리를 받았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d3dc6002803c9d7c49742f1d8a9a9626efec75a5d5e93c37a1ac568ef372f2" dmcf-pid="PwUyixEoJ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형수다’ 시즌2에서 죽음을 연출하며 엽기적인 범행을 저질렀던 이동식 사건의 실체를 파헤친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6/mksports/20260306151209610letd.jpg" data-org-width="640" dmcf-mid="VGPumcWId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6/mksports/20260306151209610let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형수다’ 시즌2에서 죽음을 연출하며 엽기적인 범행을 저질렀던 이동식 사건의 실체를 파헤친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373844828936a7571be5160a5f8d16aa7fde723af489873e1b2382b69d9e6f8" dmcf-pid="Q5RBCwXSMz" dmcf-ptype="general"> 이에 김남일은 “접어서 준 게 아니라?”며 의심의 눈길을 던져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안정환과 권일용 프로파일러는 함께 ‘종이학’을 부르며 즉석 듀엣까지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div> <p contents-hash="40b48e76fbc31f2154ae31c0adf402a0bf05e31c0d9565ac0d08a9f5a8c222a5" dmcf-pid="x1ebhrZvd7"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은 실제 사형이 집행된 대한민국 사형수들의 이야기인 ‘사형수다’ 에피소드로 꾸며진다. 범인이 잡힌 후 이슈가 됐지만 일본에서 해외 토픽으로 보도된 뒤 수사가 서둘러 종결되면서 얼마나 많은 피해자가 있었는지조차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이동식 사건이 조명된다.</p> <p contents-hash="f543699037cdb6ab4d2e1ded702469e6e0f069dc796fdbf19e7d75833b6e2fa7" dmcf-pid="yLGr4biPeu" dmcf-ptype="general">사건은 1983년 겨울, 호암산에서 발견된 한 여성의 시신으로 시작된다. 동네 아이들이 마른 낙엽 속에서 나체 상태의 시신을 발견하면서 경찰이 출동했다. 시신은 외상이 거의 없었고 저항 흔적도 뚜렷하지 않은 상태였다. 추운 날씨 탓에 부패도 진행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15b941dbed3e4e5428ced6708e0f7b939d664b068d846ad2953d7d9aa6619d18" dmcf-pid="WoHm8KnQiU" dmcf-ptype="general">수사팀은 피해자의 주변을 조사하며 용의자를 추적하기 시작했다. 피해자는 생계를 위해 여러 일을 전전하다가 최근부터 한 퇴폐 이발소에서 일하기 시작한 것으로 확인됐다. 형사들은 피해자의 주변 인물과 단골손님들을 중심으로 수사를 확대했고, 그 과정에서 자신을 사진작가라고 소개한 한 남성에게 주목했다.</p> <p contents-hash="443bc2cbcb392dde63c1acb7b9f5f5d9d0d1c892e0bfb663ae877dd0e3e5ac9d" dmcf-pid="YgXs69Lxnp" dmcf-ptype="general">남성은 자신의 작품이라며 수십 장의 사진을 꺼내 보였는데, 그 사진들은 정상적인 작품이라고 보기 어려울 만큼 기괴하고 충격적인 이미지들이었다. 목을 맨 여성은 물론 피를 흘리는 듯한 연출, 관 위에서 피를 쏟는 여성 등 죽음을 연상시키는 장면들이 담겨 있었다.</p> <p contents-hash="f2d2b8640c15a92501f6148b97a28e4784606a97032b5378abd9501de360287a" dmcf-pid="GaZOP2oMJ0" dmcf-ptype="general">그가 바로 이동식으로, 그는 “인간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 죽음을 연출한 것”이라는 이해하기 힘든 엽기적인 말을 내뱉었다. 사진 자랑을 하던 그는 형사들의 눈을 피해 사진 한 장을 숨겼는데, 그 사진에는 낙엽 위에 누워 하얀색 천으로 얼굴을 가린 여성이 담겨 있었다. 사진 속 여성은 피해자가 맞는 것일까. 형사들이 발견한 단서는 이동식이 저지른 충격적인 범행의 실체로 이어진다. 안정환은 “사람이라고 얘기하고 싶지도 않다”며 분노를 드러낸다.</p> <p contents-hash="ae368e7e90e9cc84a290b8140daa5f3cf4e0f0dd87922fee7b12170dc66b1edd" dmcf-pid="HN5IQVgRd3"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이동식 사건이 신문에 실린 뒤 그의 전처 오빠들까지 경찰서를 찾아오며 사건은 또 다른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엽기적인 범행으로 사회를 충격에 빠뜨렸지만 끝까지 터무니없는 변명으로 일관했던 이동식과 사건이 빨리 종결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형수다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2f9dd1966b5331b307f02ff79acf46e0d2cf9ea0b83336d1134287e203f787fa" dmcf-pid="Xj1CxfaenF" dmcf-ptype="general">한편 ‘형수다2’는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형사들의 수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형수다2’와 세계관을 함께하는 ‘용감한 형사들4’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며,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주요 OTT에서도 공개된다.</p> <p contents-hash="e2796e0d31e104f527b13c5c0368eae4a04b0b05500fc96dbea33f44afcf47f7" dmcf-pid="ZAthM4NdRt" dmcf-ptype="general">[금빛나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7e6eadd595912c46128d528da7960386fc38988791936f6fd99ca08c162feee2" dmcf-pid="5cFlR8jJL1"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DKZ 기석, 뮤지컬 '써니텐' 첫공 성료 "매 순간 최선 다할 것" 03-06 다음 ‘편스토랑’ 오늘(6일) WBC 중계로 오후 10시 방송‥역대급 극찬 메뉴 나왔다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