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코인투자 길 열린다…거래소, 고객 선점 '속도' 작성일 03-06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금융위 가이드라인 임박…이달말 예상<br>5대 거래소 법인 타깃 서비스 확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s1zp5V7y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ba4b8b7cbb6a95522f31bbacd427a795336c9df5604d86da259713ec8178ef" dmcf-pid="xOtqU1fzv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월6일 오전 서울 강남구 빗썸라운지 전광판에 비트코인 거래가격이 표시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6/BUSINESSWATCH/20260306151527324vkwj.jpg" data-org-width="960" dmcf-mid="P4wSIDHlh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6/BUSINESSWATCH/20260306151527324vkw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월6일 오전 서울 강남구 빗썸라운지 전광판에 비트코인 거래가격이 표시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e4814c340f50a2b6794bb7090a26339335755c9d1495e7d1f7edb81a0b2b37e" dmcf-pid="y2oDALCElu" dmcf-ptype="general">기업의 가상자산 투자 허용이 가시화되면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기업 고객 맞춤형 서비스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p> <p contents-hash="7dc7922c15a914f4fd3221d996eeaa9cdbe6204fb02eacd06df9cf4fce7be2de" dmcf-pid="WX9x8KnQvU" dmcf-ptype="general">6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르면 이달 말 상장사 대상 가상자산 가이드라인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p> <p contents-hash="34737e2f795a07a2f69d68aacaef7bd435f85c43749ed277cd5a7944b99a1a9b" dmcf-pid="YZ2M69LxTp" dmcf-ptype="general">그간 국내에서는 법인의 가상자산 투자가 사실상 금지되어 왔으나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과 블록체인 신사업 수요 증가에 따라 정부는 상장사와 전문투자자를 시작으로 매매를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그 일환으로 금융위원회를 주축으로 금감원, 은행연합회, 거래소협의체(DAXA), 비영리법인, 가상자산거래소 등이 모여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531107e236001ea6585db8c6fab419040d1304ef42679a747f2cd3c8894fef6" dmcf-pid="G5VRP2oMC0" dmcf-ptype="general">당초 업계에서는 3월 초 가이드라인 발표를 기대했으나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절차가 더뎌지면서 가이드라인 발표도 미뤄졌다. 한 업계 관계자는 "3월말, 4월초로 가이드라인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하반기부터 법인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조만간 당정협의를 통해 디지털자산기본법을 확정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25e72990cc5eda969016ad29ef10601d82a4f97fa17ceda188cc0aec2b91ed7e" dmcf-pid="H1feQVgRv3"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법인 투자 허용이 한국 가상자산 시장의 고질적인 문제인 유동성 부족과 쏠림 현상을 해소하고 시장 안정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주요 거래소들은 법인 전용 플랫폼과 차별화된 기능을 선보이며 시장 선점에 나섰다. 이미 업계 1, 2위인 업비트와 빗썸에선 고객확인(KYC)를 완료한 법인수가 각각 265, 200곳에 이른다. </p> <p contents-hash="c71b41f7bd4d8b6482b83d47c170de6e3bd48e924a956ddaeea70611a8be981f" dmcf-pid="Xt4dxfaeyF" dmcf-ptype="general">우선 업비트는 지난해 별도 전담 조직을 꾸려 기업 전용 서비스인 '업비트 비즈'를 출했다. 100% 콜드월렛 기반의 커스터디(수탁) 서비스와 기관급 시스템 인프라를 바탕으로 매매·보관·운용을 아우르는 올인원 솔루션을 제공한다. </p> <p contents-hash="f2575ba84dcf6628ac570ee95c2a01bf00a327477149406d217a84ccb0b4e022" dmcf-pid="ZF8JM4NdCt" dmcf-ptype="general">빗썸은 기관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시간분할자동주문(TWAP) 서비스를 앱과 웹 전체로 확대한다. 이는 대량 주문 시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문 수량을 균등하게 분할 제출하는 방식으로 법인 고객의 효율적인 매매를 돕는다. </p> <p contents-hash="74f9f5af5cd07f7532845827066a47f27aebe3cf46f9580b2a301bffbd725ab3" dmcf-pid="536iR8jJS1" dmcf-ptype="general">코인원은 법인 전용 페이지 '코인원 비즈'를 열었다. 또한 한 계좌 내에서 자산을 용도별로 나누어 관리하는 자산 분리 기능을 거래소 중 유일하게 제공한다. API를 이용해 주문하는 고객에게는 업계 최저 수준인 0.02%의 수수료를 적용하는 혜택과 법인 전담 상담 서비스를 내세우고 있다. </p> <p contents-hash="8e405430881baf68e2ea13185c77e48db3eb9798a55c7271a779b9b2d19ea5ab" dmcf-pid="10Pne6Aiy5" dmcf-ptype="general">코빗은 자산 운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자유형 스테이킹' 상품을 확대했다. 예치 중에도 입출금과 거래가 자유로워 법인 고객이 자금을 유연하게 운용할 수 있다. 대량 주문 자동 분할 시스템의 지원 범위도 개인에서 법인으로 확장하는 안을 검토 중이다.</p> <p contents-hash="d938a13cfaa60ffd0a78d153b6348b732b2f4906ac228806700678d814fa3dea" dmcf-pid="tpQLdPcnCZ" dmcf-ptype="general">고팍스는 법인전담 인력이 배치하고 있으며 대주주이자 글로벌 최대 가상자산거래소인 바이낸스와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77844283f59b2562a6f5c2d94fc6f190cb484d5d9e3508206b3dde82234e9c98" dmcf-pid="FT7fKuMVvX" dmcf-ptype="general">거래소들은 추후 가이드라인의 구체적 내용을 확인하며 움직일 예정이다. 가이드라인엔 기업 투자 한도를 자기자본의 일정 비율 이내로 제한하는 규제를 비롯해 공시 의무, 자금세탁방지 장치 보완 의무 등을 포함하고 있어 거래소들이 영업 범위 등을 가늠할 수 있는 기준이 된다. </p> <p contents-hash="b5983905a3474dd5e2d9fc7364efc8891e3815939994c3320c8dca444f26135b" dmcf-pid="3yz497RfTH"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가이드라인의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것이 급선무"라며 "과도한 규제보다는 명확한 기준이 마련됐으면 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744153749fcb838c68842395d3c714efd8fe57609d64607587ce164f41d8e96" dmcf-pid="0Wq82ze4yG" dmcf-ptype="general">백지현 (jihyun100@bizwatch.co.kr)</p> <p contents-hash="4648ba0f5bd35602840280a09a6536ac7f64e96fa5f8d00089e8fe83bee7a734" dmcf-pid="pYB6Vqd8vY"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메모리 값 더 오른대" 우려에 '갤럭시S26' 135만대 '불티' 03-06 다음 드디어 시드자 출격.. 러시안 3인방 경기는 한국시간 8일로 예상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