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감사원 지적사항 반영해 조직 운영 및 제도 개선 추진 작성일 03-06 2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공정하고 투명한 체육행정 확립과 신뢰 회복을 위한 개혁 추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6/03/06/0003066177_001_20260306142210305.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 ⓒ 대한체육회</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 이하 체육회)는 지난 3월 4일 감사원이 발표한 ‘대한체육회 운영 및 관리·감독실태’ 감사 결과와 관련해 지적된 사항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체육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 운영 및 관리체계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br><br>이번 감사는 2024년 체육계에서 국가대표 선발·훈련지원, 선수 인권 보호, 종목단체 운영 등과 관련한 문제 제기와 공익감사 청구가 이어짐에 따라 체육행정 전반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br><br>이에 체육회는 이번 감사 결과를 계기로 지난해 취임한 유승민 회장 체제에서 추진해 온 조직 운영 및 관리체계 개선 노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체육계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국가대표 선발 제도, 의사결정 구조, 예산 운영 등 체육행정 전반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정비와 조직 운영 개선을 지속해 왔다.<br><br>먼저 국가대표 선발 절차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국가대표 선발 및 운영 규정’을 개정(’26.1.28.)해 선수 선발 유형별 표준 기준을 마련하고 지도자 선발 절차와 평가 기준을 표준화하는 한편 선발 과정에서의 이해충돌 방지 체계를 강화했다. 특별보좌역 운영과 관련해 제기된 문제를 겸허히 받아들여 특별보좌역 운영을 중단하고 관련 내규를 폐지하는 등 조직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도 시행했다.<br><br>스포츠공정위원회의 공정성과 독립성을 강화하기 위해 ‘스포츠공정위원회 규정’을 개정(’25.4.22.)해 대한변호사협회, 국가인권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등 공신력 있는 기관의 추천을 받아 위원 전원을 외부 인사로 구성했다.<br><br>자의적인 예산 운영을 방지하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자체 예산에 대해서도 문화체육관광부의 승인을 받도록 예산규정을 개정했다.<br><br>또한 조직 운영의 공정성과 민주성,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정관을 개정해 이사 수를 축소하고 이사 선임 절차를 합리화하는 한편 임원의 정치적 중립성 강화와 2회 이상 연임 제한 규정을 명확히 했다.<br><br>아울러 체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미성년자 선수 대상 폭력·성폭력 등 인권 침해 문제를 근절하기 위해 관련 규정을 정비했다. ‘스포츠공정위원회 규정’과 경기인 등록 규정‘ 개정을 통해 피해자 보호와 가해자 출전 제한, 학교폭력 가해 선수의 등록 제한 등 결격 기준을 강화했다.<br><br>이와 함께 범죄경력 결격 대상자의 지도자 활동을 방지하기 위해 체육지도자 자격증 보유자 중심의 지도자 등록 체계 정비도 추진하고 있다. 지도자 범죄 이력 확인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 역시 주무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br><br>체육회는 이번 감사 결과를 계기로 내부 통제 체계를 강화하고 감사 기능을 확대해 주요 사업과 예산 집행 과정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회원종목단체에 대한 지도·감독 기능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관련자료 이전 네이버 D2SF 투자사 스콘, 75억원 시리즈A 유치 03-06 다음 갤럭시 S26, 사전판매 135만대로 S시리즈 신기록...울트라가 70%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