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AI 담당자가 꼭 알아야 할 AX 트렌드 2가지 작성일 03-06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조동욱 한국ESG데이터 대표 “인공지능 정부실 신설, AI 기본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X1vzlpXO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0fee044594bf8bfbd00a41eb222503772578e1860dc5b26aadcde89c0e9585" dmcf-pid="uZtTqSUZw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6/etimesi/20260306141347189nhvi.png" data-org-width="338" dmcf-mid="pU6qi7Rfs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6/etimesi/20260306141347189nhvi.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057b3109bf8fd04957d71ee684b90e6721cb59842ff092f9f8a42ad7825f844" dmcf-pid="75FyBvu5rf" dmcf-ptype="general">“정부의 정책 기조가 AI를 확산시키자는 방향이기 때문에, 이제 공공기관 업무에 AI를 적용시킬 충분한 명분과 제도적 기반이 생겼다. 특히 AI기본법에 포함된 면책 조항은 공공에서 AI를 쓸 수 있는 법적 근거와 심리적 안전장치가 마련된 것이라 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e2b667fdf0e2ad9813572ac5b3ad6af5ec47f8a271cb825f47482daa02d7a38b" dmcf-pid="z13WbT71OV" dmcf-ptype="general">조동욱 한국ESG데이터 대표는 12일 잠실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리는 '공공 부문 인공지능 전환(AIX) 성공을 위한 실무 세미나'에 앞서 가진 인터뷰에서 공공기관 담당자들이 현 시점에서 반드시 주목해야 할 핵심 트렌드 두 가지를 제시하며 공공 AX의 방향성을 밝혔다.</p> <p contents-hash="2bbd432a6c871666ac60c6dd44e5ec00a5375af42c111de76c9fbdc0376011cd" dmcf-pid="qt0YKyztI2" dmcf-ptype="general">조동욱 대표가 꼽은 첫 번째 트렌드는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체계가 갖춰지고 있다는 것이다. 행정안전부에 '인공지능정부실'이 신설되었고, 2026년 AI 예산은 전년 본예산 대비 3배 늘어난 약 10조 원 규모로 편성됐다.</p> <p contents-hash="2aaf9c8a39918a04e86e4172c26f29f7a9dbf24c3f81515e7e16ebd287f03361" dmcf-pid="BFpG9WqFO9" dmcf-ptype="general">특히 주목할 점은 보안의 상징이었던 망분리 정책의 변화다. 조 대표는 “망분리 도입 18년 만에 인터넷 접근 권한이 등급별로 완화되기 시작했다”며 “정부의 기조가 AI 확산으로 명확히 돌아선 만큼, 공공기관이 업무에 AI를 적용할 충분한 제도적 기반과 명분이 생겼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b9e06b9f4850b55c3734ea6066e97090f731d783ce5f4da0ef4968867f64566a" dmcf-pid="b3UH2YB3wK" dmcf-ptype="general">두 번째 트렌드는 올해 1월부터 시행된 'AI기본법'이다. 이 법이 주목받는 데는 이유가 있다. 그동안 공공기관 현장에서는 AI 도입 후 발생할 수 있는 사고나 오류에 대한 책임 소재 때문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경우가 많았다.</p> <p contents-hash="a63435862ca5406059d78bc30ea9a8a38222f4fbf38c2f2969477a6c21e94cfa" dmcf-pid="K0uXVGb0sb" dmcf-ptype="general">조 대표는 “AI 기본법에는 AI 도입 담당자에 대한 면책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며 “AI 사용 결과에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인간이 적절히 검수했다면 책임을 면해주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이는 공공기관 담당자들에게 실질적인 '심리적 안전장치'가 되어 적극적인 AI 행정을 가능하게 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915efaf1232c4f25c6ee753bc7abac71167bffd15ba286620525d40d6b039b32" dmcf-pid="9WHCpOtWrB" dmcf-ptype="general"><strong>성공적인 AX를 위한 첫걸음… ‘데이터 리스트’와 ‘컨텍스트 파일’<br></strong><br>조 대표는 이러한 트렌드 속에서 공공기관이 AX를 실현하기 위해 '업무 분석'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모든 업무를 AI에 맡기기보다 반복적이고 검토 자료가 많은 업무를 중심으로 명세화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e134835d0ba7fa90556ca88ab261727386ce94291004054f6e85c5f0cd635807" dmcf-pid="2YXhUIFYEq" dmcf-ptype="general">그는 구체적인 준비물로 두 가지를 제안했다. 첫째는 조직 고유의 내규나 지침을 파악한 '데이터 리스트'다. 이는 나중에 검색증강생성(RAG) 시스템을 구축하는 기초 자료가 된다. 둘째는 '컨텍스트 파일'이다. 조 대표는 “마치 신입 사원에게 업무 매뉴얼을 주듯, AI에게 어떤 자료를 어떤 기준에 따라 처리할지 맥락을 설명한 문서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d5335b69b008b582c21f771f94620e28424979b0c1007f58f18a8117619dee3" dmcf-pid="VGZluC3GOz" dmcf-ptype="general"><strong>실무 체감도 높은 3대 시나리오 제시<br></strong><br>조 대표는 공공기관에서 즉각 적용 가능한 시나리오로 △순환보직 시 자연어 질문으로 업무를 파악하는 '인수인계 자동화' △민원 답변 초안 생성 △정기 보고서 자동 초안 작성을 꼽았다. 모든 과정에서 AI가 근거를 준비하고 사람이 최종 승인하는 구조를 갖추는 것이 핵심이다.</p> <p contents-hash="ddaae4140f137c73d7b296d2bed5de1607adebe3f8ba0b0fe15e745b5602346a" dmcf-pid="fH5S7h0HE7" dmcf-ptype="general">그는 이어 AI 기본법에 따라 공공조달 시 AI 제품 우선 고려 의무가 생긴 만큼, AI 솔루션 도입 시 '인권영향평가' 이행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국ESG데이터 역시 고객사들이 국가인권위원회 기준에 맞춘 영향평가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e918c6fd5354bfea565f9649b5d331fd6ddbd71c558bbf9552e81bf355b2dde" dmcf-pid="4X1vzlpXru" dmcf-ptype="general">조동욱 대표는 “AX는 과거의 엑셀처럼 AI를 단순 도구로 쓰는 것이 아니라 프로세스 전반에 녹여내안</p> <p contents-hash="f22eba8cbfdc15770fbc27427e63ca7f7b0946b25cb0d144b9e0c35ad6090281" dmcf-pid="8ZtTqSUZDU" dmcf-ptype="general">는 과정“이라며 ”향후 1년의 계도기간 동안 환각 현상 등 잠재적 위험을 예방하는 준비를 마쳐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c8ed136523941ea3cb7152629998dd112a396082916be2cf44ea0749920fc05" dmcf-pid="65FyBvu5Dp" dmcf-ptype="general">한편 조동욱 대표는 3월 12일 잠실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리는 'AI 기본법 시행 이후, 공공 AX 전략과 실행' 세미나에서 '사례로 보는, 성공적인 AX를 위해 꼭 알아야 하는 것들'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p> <p contents-hash="a5dd4fa59d8a0b4be3b1d950139ae163d8672383cd70d0d486d3339a04feff78" dmcf-pid="P13WbT71I0" dmcf-ptype="general">이번 행사는 이승현 포티투마루 부사장, 김시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사, 이승민 솔트룩스 AI혁신센터장, 김은정 KISTEP 정보화지원실 연구위원, 황현태 스페이스와이 대표 등 전문가들이 공공 AX 현황과 전망 그리고 사례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행사 홈페이지(<a href="https://conference.etnews.com/conf_info.html?uid=476" target="_blank">https://conference.etnews.com/conf_info.html?uid=476</a>)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f7976b5e4814e4d1956c43a7eb4bf3e82083703113f8c9a129e64276b35590a5" dmcf-pid="Qt0YKyztI3" dmcf-ptype="general">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건물주' 하정우, 19년 만의 드라마 복귀…"확신 느꼈다" 03-06 다음 최동훈, UFC 입성 17개월 만에 데뷔전…4월 캐나다 대회 출격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