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유, 주니어 세계선수권 쇼트 10위…김유성은 13위 작성일 03-06 21 목록 피겨스케이팅 기대주 허지유(서울특별시빙상경기연맹)가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10위에 올랐다.<br><br>허지유는 6일 에스토니아 탈린 톤디라바 아이스홀에서 열린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5.08점, 예술점수(PCS) 27.08점, 총점 62.16점을 기록했다.<br><br>첫 과제인 더블 악셀을 클린 처리했으나 두 번째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어텐션(에지 사용주의) 판정을 받았다. 마지막 점프 과제인 트리플 루프는 깔끔하게 뛰었다.<br><br>같은 대회에 출전한 김유성(수리고)은 후반부에 배치한 트리플 루프를 뛰다가 넘어지는 실수를 범하며 59.44점으로 13위를 기록했다.<br><br>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4연패를 노리는 시마다 마오(일본)는 71.90점으로 1위에 올랐고 오카 마유코(69.77점·일본)과 하나 바트(66.95점·오스트리아)가 뒤를 이었다.<br><br>메달이 걸린 프리스케이팅은 7일 밤에 열린다.<br><br>김하진 기자 hjkim@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피겨 허지유, 주니어 세계선수권 쇼트 10위…1위는 일본 시마다 03-06 다음 유연석 ‘신이랑 법률사무소’ 빙의 완료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