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강' 안세영, '전영오픈 2연패' 한 걸음 더…대만 린샹티 잡고 8강 작성일 03-06 20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7/2026/03/06/0001132966_001_20260306133015721.jpg" alt="" /><em class="img_desc">최고 권위 배드민턴 대회 '전영오픈' 2연패에 도전하는 안세영이 순항을 이어간다. 사진은 배드민턴 선수 안세영 모습. /사진=뉴시스(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em></span> </td></tr></tbody></table>최고 권위 배드민턴 대회 '전영오픈' 2연패에 도전하는 안세영(삼성생명)이 8강에 진출하며 순항을 이어간다. <br><br>지난 5일(이하 한국 시각)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인 안세영은 영국 버밍엄의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16강에서 대만의 린샹티(랭킹 19위)를 2대0(21-15 21-11)으로 이겼다. <br><br>경기는 37분 만에 끝났다. 안세영은 시작부터 7-0까지 내리 포인트를 획득하며 흐름을 주도했다. 이어 계속 격차를 유지하며 11-5부터 16-5까지 6연속 득점을 뽑아냈다. 안세영은 21-15로 손쉽게 1게임을 따냈다. <br><br>2게임에서는 두 선수의 격차가 더욱 눈에 띄게 드러났다. 2-2부터 리드하기 시작한 안세영은 14-9에서 연속 5득점을 올리며 순식간에 승부를 결정지었다. <br><br>안세영은 이날 승리로 2025년 9월 이후 공식전 34연승을 이어갔다. 8강에 오른 그는 김가은(삼성생명·14위)을 꺾고 올라온 인도네시아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6위)와 준결승행을 두고 경쟁한다. <br><br>전영오픈은 안세영이 가장 중요한 목표로 삼고 있는 대회다. 디펜딩 챔피언인 안세영은 한국 단신 선수 최초 2연패라는 새로운 역사에 도전한다. 과거 박주봉, 김문수, 정명희, 길영아 등이 해당 대회 복식에서 연패를 이룬 적 있으나 단식 선수는 한 명도 없었다.<br><br>안세영의 또 다른 목표는 지난해 자신이 기록한 11승을 넘어서는 것이다. 안세영은 지난해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이 주관하는 대회에서 총 11차례 정상을 밟은 바 있다. 올해 들어서는 말레이시아오픈(슈퍼1000)과 인도오픈(슈퍼 750)을 연달아 제패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참사 또 참사!…中 배드민턴, 전영 오픈서 충격의 '연쇄 붕괴'→남단 1위+여단5위 이어 혼복 1위도 조기 탈락! 03-06 다음 화려한 댄스 스포츠의 세계로 [뉴시스Pic]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