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 '제주 여신' 우뚝 설까…왕중왕전 최초 3연패 대업 도전 작성일 03-06 2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3/06/0000596419_001_20260306131512104.jpg" alt="" /><em class="img_desc">▲ 출처| PBA</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왕중왕전 3연패 대업에 도전한다. <br><br>프로당구협회(PBA)는 6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열흘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2025-2026 왕중왕전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을 개최한다.<br><br>올해 역시 왕중왕전 전투지는 제주다. <br><br>월드챔피언십은 한 시즌의 모든 정규투어를 마친 뒤 열리는 왕중왕전 격인 대회다.<br><br>상금 랭킹 상위 32인만 참가할 수 있다. <br><br>LPBA 우승상금은 1억 원이다. 한 경기 최고 애버리지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웰컴톱랭킹' 상금은 정규투어 대비 2배 늘어난 400만 원이다.<br><br>이번 월드챔피언십에선 조별리그 방식이 '그룹 스위스 스테이지'로 개편됐다. <br><br>그룹 스위스 스테이지는 조별리그 첫 경기 결과에 따라 승자조와 패자조로 나뉜다.<br><br>이후 승자조에서 승리한 선수(2승)는 16강 진출, 패자조에서 2패를 거둔 선수는 탈락한다. <br><br>승자조 패배 선수와 패배조 승자 선수(이상 1승 1패)가 최종전을 치러 남은 16강 진출자를 가린다. <br><br>또한 조별리그가 기존 3전 2선승제에서 5전 3선승제로 바뀐 점도 변수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3/06/0000596419_002_20260306131512143.jpg" alt="" /><em class="img_desc">▲ 출처| PBA</em></span></div><br><br>이번 월드챔피언십 역시 당구 여제 김가영에게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br><br>올 시즌 랭킹 1위를 차지한 김가영은 월드챔피언십이 시작한 2020-2021시즌 이래 5년 연속 왕중왕전 결승에 올랐다. <br><br>이 중 3차례 우승, 2차례 준우승을 기록했다.<br><br>김가영은 2023-2024, 2024-2025시즌에 월드챔피언십 2연패를 달성했다. <br><br>왕중왕전 연속 우승은 PBA의 조재호(NH농협카드)와 김가영만이 기록 중인 '유이'한 업적이다.<br><br>김가영이 이번 대회까지 트로피를 들어 올린다면 프로당구 최초로 월드챔피언십 3연패 대업을 달성하게 된다. <br><br>A조 1번 시드인 김가영은 6일 밤 9시30분, 4번 시드 김진아(하나카드)와 대회 첫 경기를 치른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3/06/0000596419_003_20260306131512179.jpg" alt="" /><em class="img_desc">▲ 올 시즌 랭킹 2위 스롱 피아비(캄보디아)는 B조 1번 시드로 왕중왕전에 합류했다. ⓒ PBA</em></span></div><br><br>시즌 랭킹 2위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는 B조 1번 시드로 왕중왕전에 합류했다. <br><br>B조에는 스롱을 비롯해 '베테랑' 이신영(휴온스)과 임정숙(크라운해태), 히가시우치 나쓰미(일본·크라운해태)가 함께한다. <br><br>스롱-히가시우치, 이신영-임정숙의 B조 경기도 6일 밤 9시30분에 열린다.<br><br>조별리그 최대 격전지론 F조가 꼽힌다. <br><br>8차 투어 우승자 강지은(SK렌터카)을 포함해 김예은(웰컴저축은행) 김세연(휴온스) 등 챔피언 출신만 3명에 이르기 때문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3/06/0000596419_004_20260306131512222.jpg" alt="" /><em class="img_desc">▲ 이번 시즌 LPBA에 데뷔한 ‘신예’ 박정현(하림)도 왕중왕전 첫 나들이에 나선다. ⓒ PBA</em></span></div><br><br>이번 시즌 LPBA에 데뷔한 '신예' 박정현(하림)도 왕중왕전 첫 나들이에 나선다. <br><br>강지은-박정현, 김예은-김세연의 F조 경기는 월드챔피언십 개막식 종료 직후인 6일 오후 2시에 시작한다.<br><br>한편 월드챔피언십 LPBA 조별리그는 6일 첫 경기에 이어 오는 8일엔 승자전/패자전 경기가 펼쳐진다. <br><br>10일에는 1승 1패 선수 간 최종전이 진행된다. <br><br>11일에는 LPBA 16강이 치러지고 13일 8강, 14일 준결승에 이어 15일 오후 4시에 대망의 파이널 매치가 막을 올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BTS 완전체 복귀 앞두고…구글, K팝 ‘검색 이스터에그’ 마케팅 03-06 다음 진에어, 장애인 수영 선수 10명 입단식…"꿈 실현할 기회 확대"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