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 뒤통수친 차은우, 200억 탈세 논란…자괴감 시달리는 단역배우들 작성일 03-06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CIdcfaeS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83e61dadf687f8915f9114b7f8ce45a10829486d5c21188b1ca6307b6594c1" dmcf-pid="PhCJk4NdW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6/newsen/20260306121404026cavv.jpg" data-org-width="650" dmcf-mid="8jN2epQ9W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6/newsen/20260306121404026cav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8b99913a74b35fbd3ace238348dbaec8dbc53789fd56ec5c0e09a97ab4eafc" dmcf-pid="QlhiE8jJvk"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contents-hash="07baa3a9d4b1e8ce1b010f3510722caacbb9bb7945f0c584fd4ec2e2da5a09f5" dmcf-pid="xSlnD6AiTc" dmcf-ptype="general">신흥 귀족들의 탈세 논란이 집중 조명된다.</p> <p contents-hash="882d9516270d873e161cadee15aaca45d20f751a6c14232a4109d6dba8025ac0" dmcf-pid="y685qSUZTA" dmcf-ptype="general">3월 7일 방송되는 SBS ‘뉴스토리’는 반복되는 유명 연예인들의 탈세 논란과 그 속에서 정직하게 세금을 납부해 온 일반 국민들이 느끼는 박탈감을 함께 들여다본다.</p> <p contents-hash="97cba4168d86cd8b585036a4b651e6b0cec3501fc4cd665f5994cc1dfc44be11" dmcf-pid="WP61Bvu5yj" dmcf-ptype="general">▲ 연예인 탈세 논란에 자괴감 든다는 단역배우</p> <p contents-hash="f591557ba16b352da98b10f01d68e0d322485805af5291d20ae2dac42df98d2f" dmcf-pid="YQPtbT71SN" dmcf-ptype="general">경기도 부천의 작은 스튜디오. 김승현 씨는 혼자 소품을 챙기고 카메라 준비 작업을 마친 뒤 온라인 쇼핑 방송을 시작한다. 베테랑 쇼핑 호스트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는 28년 차 배우로 영화와 드라마에서 단역과 조연으로 활동해 왔다. 그러나 배우 생활만으로는 생계를 이어가기 어려워 광고 촬영과 MC 활동 등 여러 일을 병행하며 쉬지 않고 일하는 중이다.</p> <p contents-hash="748a705d04ee1cd5c66e34cd5d3a3a66475ecf16c9d44efea1ba6e6f411fb983" dmcf-pid="GxQFKyztva" dmcf-ptype="general">단역 배우들의 출연료는 보통 50만 원에서 150만 원 선. 출연료를 받을 때마다 3.3%를 먼저 원천징수하고, 매년 5월 종합소득세 신고 때 한 해 소득을 기준으로 세금을 정산하고 있다. 수입이 넉넉하지 않은 이들은 절세를 고민하기보다는 세금을 더 내도 좋으니 일만 꾸준히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한다. 이런 상황에서 잇따라 불거지는 유명 연예인들의 탈세 논란은 이들에게 더욱 박탈감을 안기고 있다.</p> <p contents-hash="294e5a42e90ef31438859b7f24e7b96a1bc72e4d5f139552b4c925b5811eaf14" dmcf-pid="H9KW0s1yWg" dmcf-ptype="general">▲ 절세와 탈세 사이, 끊이지 않는 1인 기획사 논란</p> <p contents-hash="16a159b80b4ad8bc28c134282637d42f2c6cfdf07a2649a651d0fa4ca160369e" dmcf-pid="X29YpOtWho" dmcf-ptype="general">최근 가수 겸 배우 차은우 씨가 국세청으로부터 200억 원의 세금 추징을 통보받았다. 논란의 중심에는 가족 명의로 세운 1인 기획사가 있다. 개인 소득의 경우 최고 세율이 49.5%에 달하지만 법인 세율은 24% 수준으로 같은 소득이라도 어떤 방식으로 처리하느냐에 따라 세금의 무게는 크게 달라진다.</p> <p contents-hash="fb05e7f4b4cf580b43b2f80c79c5794646bf90dd96f43fb2a0a135b92b3cf7f9" dmcf-pid="ZV2GUIFYvL" dmcf-ptype="general">1인 기획사를 세우는 것 자체는 불법이 아니다. 핵심은 해당 법인이 인적, 물적 설비를 갖추고 실질적으로 기획사로서 기능해 왔는지 여부이다. 그렇지 않다면 그저 세금을 줄이기 위한 ‘페이퍼 컴퍼니’일 가능성이 의심된다. 한 연예기획사 종사자는 연예 산업 전반의 신뢰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연예인 스스로 더 큰 소명감과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며 탈세 논란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했다.</p> <p contents-hash="1cd3c4d112cc789aa9cb8d4d1f00fcae033b08127621b7ccde64e73d2acc9cc8" dmcf-pid="5fVHuC3Gvn" dmcf-ptype="general">▲ 세금 탈세 천태만상...속 터지는 유리지갑들</p> <p contents-hash="6d30788393115111fa22f4b96a15b550713f5f361d4086a4efbb4008efd81b9c" dmcf-pid="14fX7h0HTi" dmcf-ptype="general">대형 베이커리를 활용한 상속세 회피부터 고소득 유튜버들의 주소 세탁을 통한 소득세 감면까지 탈세 수법은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다. 유명 연예인들이나 고액 자산가들의 탈세 관련 뉴스가 터질 때마다 가장 허탈한 건 꼬박꼬박 세금을 내는 평범한 시민들이다. 40년 넘게 정육점을 운영하며 매년 수천만 원의 세금을 납부해 온 모범납세자 문형신 씨. “없는 사람들은 세금을 잘 내고, 있는 사람들은 안 낸다”라고 말하며 정직하게 세금을 낸 사람이 손해 보는 사회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ea8f01af6fa9482160909c19540282c6a4f01c1303a87fc4885a17c9782b3370" dmcf-pid="t84ZzlpXlJ" dmcf-ptype="general">'뉴스토리’는 7일 토요일 오전 8시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b0fd4d70e69e3369986f4e38677652e2a360dda335bc5b272b4490060ab0882f" dmcf-pid="F685qSUZSd"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contents-hash="23757087f1d8b9d44700795e3b0dcc63aa0bb5be3d0137afc6eb46d4bdda075d" dmcf-pid="3P61Bvu5he"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황가람, '췌장암 사망' 소속사 대표 비보 울컥 "병문안도 못가" (여성시대) 03-06 다음 라이즈, 오늘(6일) KSPO돔 달군다…첫 월드투어 피날레 공연 개최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