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랑 법률사무소' 작가 "유연석·이솜, 이름만으로 든든해"(일문일답) 작성일 03-06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8hEGjTsoY"> <p contents-hash="2df7f30a817bf34effe5b53a2112878e76ea550686856e92621563f88b7c6fa3" dmcf-pid="Q6lDHAyOjW" dmcf-ptype="general"><br><strong>"이솜, 극 중심 잡아…상반된 시너지가 관전 포인트"<br>13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fb251675d3e55e911f6d8bb251b3f16ca9c335de2a911c6ba81fa1b886a30c" dmcf-pid="xPSwXcWIN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를 집필한 김가영, 강철규 작가가 일문일답을 공개했다. /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6/THEFACT/20260306113427007hvuk.jpg" data-org-width="580" dmcf-mid="8HUX9WqFA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6/THEFACT/20260306113427007hvu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를 집필한 김가영, 강철규 작가가 일문일답을 공개했다. /S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48b67c850a62c8f0ad807a364e501beb52321ba1ce24e7358c7cc611ab8dabd" dmcf-pid="yv6BJuMVkT" dmcf-ptype="general"> <br>[더팩트ㅣ최수빈 기자] '신이랑 법률사무소' 작가가 배우 유연석과 이솜의 캐스팅에 만족감을 표했다. </div> <p contents-hash="1bb1c3fba25eecd52e4d9185185853dcecf1056004e708cfae7ef6a09022a0a5" dmcf-pid="WTPbi7Rfjv" dmcf-ptype="general">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극본 김가영·강철규, 연출 신중훈) 제작진은 6일 작품을 집필한 김가영·강철규 작가의 일문일답을 공개했다. 이들은 작품의 출발점부터 캐릭터 설계, 드라마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까지 밝혀 첫 방송에 기대감을 더했다.</p> <p contents-hash="729eb78eff81be1fa2145e2231adf266e76e8490d9335ffbe9e384c33a00e1c9" dmcf-pid="YyQKnze4gS" dmcf-ptype="general">'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유연석 분)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이솜 분)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p> <p contents-hash="e0c6be8bfb3460e627937f41be0c5157ee9550f3342b0d37a1037c9744dd1df3" dmcf-pid="GWx9Lqd8Nl" dmcf-ptype="general">김가영·강철규 작가는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판결이 끝난 뒤에도 남겨진 진심과 사연들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점에서 시작됐다"며 "누군가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구원은 시작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19570f69ff7c2d8e91a9b98025a586200091b2ebd6e712101aeb2da1a7c061e2" dmcf-pid="HYM2oBJ6ch" dmcf-ptype="general">'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오는 13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292e5718b93eef56f840ea628451fd8e8443976f1022fd7dabde94097a380a" dmcf-pid="XGRVgbiPo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유연석(왼쪽)과 이솜이 출연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오는 13일 오후 9시 50분 시청자들과 만난다. /스튜디오S, 몽작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6/THEFACT/20260306113428339voqc.jpg" data-org-width="640" dmcf-mid="6fVuM36bc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6/THEFACT/20260306113428339voq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유연석(왼쪽)과 이솜이 출연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오는 13일 오후 9시 50분 시청자들과 만난다. /스튜디오S, 몽작소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4deaa7bc8d40ff13f2bc654d19a442765aeb8a9ff8d1b9fd7835403a52f79f8" dmcf-pid="Z5i6AVgRgI" dmcf-ptype="general"> <br><strong>다음은 '신이랑 법률사무소' 김가영·강철규 작가의 일문일답이다. </strong> </div> <p contents-hash="31c0eed120a0edd188865775188f57dc71407459fa673f6d2f1c89cb52662cb4" dmcf-pid="51nPcfaecO" dmcf-ptype="general"><strong>- 망자의 한을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라는 설정은 어떻게 탄생했나</strong></p> <p contents-hash="1e3d45f949bdb35f9d09b0f2923910e433bbe078322e071e79e6dd3c1312ccdd" dmcf-pid="1tLQk4Ndos" dmcf-ptype="general">이 이야기는 "법은 결국 산 자의 목소리만 기록한다"는 질문에서 출발했다. 현실에서 가해자는 변호인을 선임해 자신의 입장을 말할 수 있지만 죽은 피해자는 스스로 진실을 말할 수 없다. 판결이 끝난 뒤에도 서류 너머에 남겨진 진심과 사연들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점이 마음에 걸렸다.</p> <p contents-hash="1131f50418232c53ea5ed19183d5616dc58512a95540757d2eda37c1ec79317a" dmcf-pid="tFoxE8jJcm" dmcf-ptype="general">그래서 또 하나의 질문을 던졌다. 만약 죽어서도 정리되지 못한 마음을 가진 영혼이 있다면 누가 그 목소리를 대신할 수 있을까. 그 답을 찾다 보니 무당이나 형사가 아닌 살아 있는 인간의 세계에서 논리와 절차로 싸우는 존재인 변호사가 떠올랐다. 그렇게 법과 한풀이의 경계에서 죽은 자의 마지막 이야기를 변론하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이라는 인물이 탄생했다.</p> <p contents-hash="c155bfc89f65351f186816abc8b011ee84a13fa01d245b33ffeaac54d7e54fd2" dmcf-pid="F3gMD6AiNr" dmcf-ptype="general"><strong>- 주인공 신이랑이라는 인물을 설계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캐릭터의 결은 무엇이었나</strong></p> <p contents-hash="415d0f594843d5165c5b4445a126436b74078342241d80a003b9c6930d6b65aa" dmcf-pid="30aRwPcnAw" dmcf-ptype="general">신이랑은 영웅이 되고 싶어 하는 인물이 아니다. 특별한 능력을 원한 적도 없다. 그저 평범하게 살고 싶어 했을 뿐이다. 하지만 그는 눈앞의 사연을 외면하지 못하는 사람이다. 타인의 이야기를 지나치지 못하는 그 선량한 오지랖이 결국 그를 가장 강력한 히어로로 만든다. 신이랑의 진심은 냉철한 한나현의 벽을 허물고 세상을 등진 귀신들의 마음까지 여는 힘이 된다.</p> <p contents-hash="2121e17f1eb2b160dc953b778f831980d7eb2810d936644def5f1696f4413c7a" dmcf-pid="0pNerQkLkD" dmcf-ptype="general"><strong>- 유연석과 이솜, 강렬한 캐스팅 조합이 완성됐다. 작가의 시선에서 각 배우의 시너지를 설명한다면</strong></p> <p contents-hash="6ee5c6bf52e39e6b35bd75813b6a4f48113ae607f3b6ebd066a0346c14078250" dmcf-pid="pUjdmxEooE" dmcf-ptype="general">작가로서 유연석과 이솜이라는 두 이름이 대본 위에 나란히 적혀 있는 것만으로도 든든했다. 유연석은 드라마의 심장인 신이랑 그 자체다. 따뜻한 인간미와 폭넓은 연기로 빙의라는 설정을 자연스럽게 설득력 있게 만들어냈다. 조폭부터 아이돌 연습생까지 넘나드는 '부캐 퍼레이드' 역시 큰 볼거리가 될 것이다.</p> <p contents-hash="ef93687f50d198473db6404cf91288dbf43c916611fcb9afb8c9eccd3070d33b" dmcf-pid="UuAJsMDgck" dmcf-ptype="general">이솜은 한나현의 날카로운 지성과 복잡한 감정을 세련되게 표현하며 극의 중심을 단단하게 잡았다. 두 배우의 상반된 에너지가 만들어내는 시너지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p> <p contents-hash="f492a149bd8ba51cdfa21a8a21f87c98c13f084f28a1251a0c851261e910d43d" dmcf-pid="u7ciORwaoc" dmcf-ptype="general"><strong>-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전하고 싶은 핵심 메시지는</strong></p> <p contents-hash="f7fe4ba429609d933c7c1125653cd6b77ec7f5db116af35179a955dd665b4e4b" dmcf-pid="7zknIerNaA" dmcf-ptype="general">누군가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구원은 시작될 수 있다는 믿음이다. 세상이 외면한 진실이라도 단 한 사람이 끝까지 들어준다면 그 마음은 결국 안식에 이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작품이 그런 믿음에서 출발한 이야기다.</p> <p contents-hash="1c7a0b113f97c7068a1035d180ac992c4318612316daee33712abd192f08be38" dmcf-pid="zqELCdmjcj" dmcf-ptype="general"><strong>- 관전 포인트는</strong></p> <p contents-hash="c557564a3c4b0d5aa670f19bd21d418816b38a199a0e43b6457d7de03772cbd2" dmcf-pid="qBDohJsAgN" dmcf-ptype="general">첫 번째는 유연석의 '부캐 퍼레이드'다. 매 에피소드마다 다른 귀신에 빙의하며 전혀 다른 인물로 변신하는 연기가 큰 재미가 될 것이다. 두 번째는 법과 영계를 넘나드는 판타지적 사이다 전개다. 귀신의 증언과 빙의라는 설정이 사건을 통쾌하게 뒤집는다. 마지막으로 신이랑과 한나현, 두 변호사가 서로를 이해해 가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독특한 관계 변화도 눈여겨볼 포인트다.</p> <p contents-hash="091b578397d051377407713e1b63b691efdd70694578d4e685398c7da63c010d" dmcf-pid="BbwgliOcja" dmcf-ptype="general">subin7134@tf.co.kr<br>[연예부 | ssent@tf.co.kr]</p> <p contents-hash="f5496355973d15906a44d6aed7a50b31d60329c1e8bf7b68749854036df83ebc" dmcf-pid="bKraSnIkog"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section> </div> <p 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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