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훈, UFC 입성 17개월 만에 데뷔전…내달 리마와 격돌 작성일 03-06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3/06/NISI20260306_0002077366_web_20260306110132_20260306111717466.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UFC 최동훈. (사진=U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최동훈이 UFC 입성 17개월 만에 데뷔전에 나선다.<br><br>최동훈은 내달 19일(한국 시간) 캐나다 매니토바주 위니펙시 캐나다 라이프 센터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번즈 vs 맬럿'에서 UFC 4연승의 안드레 리마(브라질)와 격돌한다.<br><br>최동훈 지난 2024년 11월 ROAD TO UFC 시즌 3 플라이급 결승에서 키루 싱 사호타를 오른손 훅으로 KO시키며 UFC와 정식 계약했다.<br><br>계약 후 코뼈 골절 부상과 결혼 일정 등으로 데뷔가 미뤄지다 마침내 정식으로 옥타곤에 올라가게 됐다.<br><br>최동훈은 유도 기반이 있는 타격 파워가 뛰어난 파이터다.<br><br>중학교 때부터 유도를 시작해 15살 때 2014년 마카오국제청소년유도선수권 대회 55kg 이하 체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br><br>이후 해군 부사관으로 입대해 복무하던 중 종합격투기(MMA)에 입문해 제대 후 프로 파이터가 됐다. <br><br>리마는 10살 때부터 입식 타격 수련을 시작했다. 킥복싱과 무에타이에서 80전가량의 전적을 쌓았고, 세 차례 브라질 킥복싱 챔피언, 두 차례 남아메리카 킥복싱 챔피언을 지냈다.<br><br>2023년 10월 데이나 화이트 컨텐더 시리즈(DWCS)를 통해 UFC에 입성했다.<br><br>데뷔전부터 UFC에서 검증된 강자를 만난 만큼 승리할 경우 최동훈은 단숨에 높이 올라갈 수 있다. 리마도 최동훈을 꺾고 5연승을 기록할 경우 톱15 랭킹 도전 기회에 한발 더 가까이 갈 수 있다.<br><br>최동훈이 출전하는 'UFC 파이트 나이트: 번즈 vs 맬럿'의 메인 이벤트에선 UFC 웰터급 랭킹 11위 길버트 번즈(브라질)가 마이크 맬럿(캐나다)과 맞붙는다.<br><br>번즈는 4연패에 빠져 있고, 맬럿은 3연승을 달리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벤치마킹" 김태흠 충남지사가 찾은 싱가포츠 스포츠 허브, 어떤 곳? 03-06 다음 브리트니 스피어스, 이번엔 음주운전 체포 “변명의 여지 없어” [할리우드비하인드]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