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여제에서 전설로' 김가영, 제주 월드챔피언십서 남녀부 사상 첫 3연패 도전 작성일 03-06 1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3/06/20260306104808090966cf2d78c6821123420732_20260306105008858.png" alt="" /><em class="img_desc">김가영</em></span>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PBA 왕중왕전 역사를 새로 쓸 무대에 오른다.<br><br>2025-2026시즌 PBA·LPBA 월드챔피언십이 6일부터 15일까지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개막했다. 상금 랭킹 상위 32명만 출전하는 시즌 피날레이자 최고 권위의 무대다.<br><br>이번 대회 LPBA 최대 관전 포인트는 단연 김가영의 전인미답 도전이다. 시즌 랭킹 1위인 그는 역대 월드챔피언십 결승 5회 진출에 우승 3회·준우승 2회라는 압도적인 족적을 남겼다. 지난 두 시즌 연속 정상을 밟은 그가 이번까지 우승컵을 들어 올리면 남녀부를 막론하고 월드챔피언십 사상 첫 3연패라는 기록이 탄생한다.<br><br>김가영은 6일 오후 9시 30분 동료 김진아(하나카드)와 A조 조별리그 첫 경기를 시작으로 대장정에 돌입했다.<br><br>경쟁 구도도 만만치 않다. 시즌 랭킹 2위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가 B조에서 16강 진출을 노리고 F조에는 강지은·김예은·김세연 등 챔피언 출신 3인방과 신예 박정현이 한데 묶여 조별리그 최대 격전지로 꼽힌다.<br><br>16강 토너먼트는 11일부터 시작되며 우승 상금 1억 원이 걸린 LPBA 결승전은 15일 오후 4시 제주에서 펼쳐진다. 여제의 전설 등극은 그 무대에서 판가름 난다. 관련자료 이전 SKT, 갤럭시 S26 시리즈 개통 시작...3월 개통 고객 혜택도 마련 03-06 다음 경기북부 장애인체육, ‘클러스터 전략’이 필요하다[송석록의 생각 한편]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